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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미스터트롯'의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날 보러 와요' 무대로 먼저 오프닝을 열었고. '사랑의 콜센타'는 멤버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덕분에 미스터트롯 애청자들에게 보답의 선물이 되었을 것 같다. 



장민호는 "저희 TOP7의 재롱잔치라고 생각해주세요"라 말했고, MC 김성주 역시 "코로나19 인해 답답한 집안에 즐거움을 주려고 한다며"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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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이 대세인만큼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신청전화가 몰렸다고 한다. 그중 한지역과 번호를 무작위로 골라 다시 전화를 드리는 방식인 만큼, 어떤 TOP7이 선정될지 전혀 예상할 수 없어 더욱 긴장감이 이어지는상황, MC 김성주와 붐이 "100점이 나오면 신청자 분께 선물을 드린다"라는 룰을 설명하자 TOP7들은 더욱더 긴장감을 주기도 했다.(신청한 사람들은 얼마나 떨렸을까?ㅎㅎ)



사랑의 콜센타 첫 번째 고객은 임영웅에게 '미워요'를 신청했고. 첫 고객인만큼 붐은 두 사람에게 즉석 상황극을 하라고 제안했다, 임영웅은 이 고객에게 실제 연인처럼 "자기야 나야"라고 말을 걸어 팬을 행복하게 했다.(계탄 고객님 ㅎ ㅎ )임영웅은 고객의 요청에 원키로 노래를 불렀지만 84점을 받았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영탁이 ‘막걸리 한잔’을 부를 때로 시청률 22.1을 기록했으며 마지막까지 아무도 신청 곡을 신청하지 않아 애를 태우던 장민호가 드디어 신청곡을 받고 ‘사랑해 누나’를 부를 때 시청률이 22.1%까지 올랐으며 최고의1분 시청률 주인공은 영탁과 장민호가 되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미스터트롯의 맛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다음주 2회가 벌써 기다려진다.

본방사수를 놓치셨다면 TV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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