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25회 재방송 시간 2020 상반기 결산 다시보기

 

오늘은 목요일 사랑의 콜센타 하는 날이네요~^^

사랑의 콜센타 이번 주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화 연결에 실패했던 신청자들을 직접 찾아 나서는 고객만족 AS센터를 전격 오픈한다고 합니다.

TV 조선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5회 방송에서는 TOP6가 지난 6개월 동안 걸려온 수많은 전화 중에서 안타깝게 연결되지 못했던 신청콜을 직접 선정하는 상반기 결산 특집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상반기 결산 특집은?노래방 점수 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되면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통 큰 특전까지 얻게 되면서 금일봉은 물론이고 원하는 상품까지 고를 수 있는 특별한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노래방 점수에 따라 1등 왕좌부터 목욕탕 의자와 꼴찌 방바닥에 이르는 의자 서열이 나눠지면서 치열한 의자 뺏기 쟁탈전이 벌어진다고 해 웃음과 재미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이에 TOP6가 한 명씩 노래를 부를 때마다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 굴욕을 맛보는 사원이 탄생되면서, 과연 TOP6 중 누가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에 올라설지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사원들은 2020 상반기 최우수 사원이 되기 위해 TOP6는 전화번호부를 정독하며 전화할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서는 등 고득점을 향한 불꽃 의지를 드러냇는데요.

하지만 접수된 지 오래된 신청자들은 전화를 받지 않는가 하면 연결이 성공돼도 선곡에는 실패하는 등 위기가 속출하며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한 전화 연결이 펼쳐졌다고 합니다.

더욱이 임영웅은 이미 한 분을 골랐다며 당차게 신청자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없는 번호라는 소리에 충격~ 혼란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이날 임영웅은 연속으로 전화통화에 실패하며 묵묵부답이 계속 이어졌다고 합니다. 

최우수 콜센터 사원의 왕좌에 앉을 단 한명이 되기 위해 TOP6멤버들은 자존심을 걸고 열창 무대로 경쟁을 벌일 예정이어서 예고편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조건 본방사수삭인 사랑의 콜센타는 24주 연속 전 채널 예능 정상을 차지하며 25주 연속 1위를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사랑의 콜센타 25회 방송은 오늘 17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