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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시그널3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예측단







하트시그널 시즌3 1회부터 정의동에 대한 팬심을 꾸준히 표현했던 피오는 정의동처럼 사랑한 적이 있다는 고백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다 알아주더라"며 정의동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지현에게 호감이 있던 정의동이 박지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박지현이 “궂은 일 다 하는데 티 하나 안 내고...”라고 말해  정의동은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이따 장 보러 갈 건데 혹시 따로 살 건 없어요?”라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임한결, 박지현과 함께 장 보러 가는 차 안에서 정의동이 “지현아”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오자 예측단은 마치 본인이 박지현이 된 듯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는데요. 김이나는 “정의동은 특히 음성에 강하다”라며 그의 낮은 목소리에는 설렘을 주는 무언가가 있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문자를 받지 못했던 0표 정의동이 이날 과연 문자를 받을 수 있을지 .. 또 그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채널A 하트시그널 3는 매주 수요일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편성표를 확인하시거나 채널A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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