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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과 기획재정부는 4일로 예정된 ‘제54회 납세자의 날’ 행사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축소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아이유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관계로 자가 격리 중인 상태라 참석이 불가피 해졌습니다.

 
아이유는 고액 국세를 성실하게 납부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최근엔 코로나19 기부 행렬에 동참해 의료용 방호복 3000벌(1억원 상당)을 비롯해 총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서진도 사회적 의무와 공헌을 이어왔는데요. 이서진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면서도 사랑의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만능 연예인 유재석 1억원,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각각 1억원, 배우 김혜수 1억원, 송중기 1억원, 전지현 1억원, 가수 김종국 1억원, 방탄소년단 슈가 1억원, 슈퍼주니어 은혁 1억원을 기부했고, 현대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김진수 선수 5000만원, 대구 FC소속 축구선수 신창무 1000만원, 프로야구선수협회 3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외에 조용히 기부를 원해 익명을 고수한 유명스타들도 5명 있었는데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이상우·김소연 부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5000만원을전달했습니다.





박나래의 소속사에서도 입장문을 통해 박나래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과 피해극복에 힘을 쓰고 계신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5천만원을 기부, 플랜코리아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였습니다.

 

연일 연예인들이 기부를 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는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오늘은 전현무, 이민호, 몬스타엑스, 박효신, 준호, 김범수 등이 기부를 하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마동석을 비롯해 이병헌, 신민아, 이영애, 전지현, 박해진, 박서준, 김고은, 장성규, 강호동, 공유, 유지태, 주지훈, 정우성, 탑, 한효주, 이영자, 송중기, 수애, 이승기, 고소영, 이사배, 홍진영, 김태균, 청하, 함소원, 송가인, 이혜영, 윤세아, 효민, 조수빈, 차홍, 이승환, 김시은, 송가인, 선미, 박해진, 이시영, 비아이, 차은우, 김나영, 백지영, 이수, 소유진, 박명수, 정려원, 서장훈, 예리, 김성주, 김이나, 슈가, 소유, 이시언, 염정아, 손나은, 윤아, 웬디, 장영란, 은혁, 황치열, 조세호, 한혜진, 김범수, 준호, 박효신, 정준하, 로꼬, 김영철, 수호, 그레이, 이상우· 등의 연예인 역시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취소된 방탄소년단 서울콘서트 환불금을 전액 성금으로 내놓아 3일 만에 4억원을 기부했으며. 강다니엘 팬들도 선한 영향력으로 기부에 동참하는가 하면 수많은 아이돌 팬이 아이돌 그룹과 멤버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이 더해지며.  또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서 개인들의 온정 나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빠르게 확산되는 코로나19 모두들 힘들시겠지만 이럴때일수록 개인 위생에 신경쓰시고 면연력 키우기에 힘쓰셔서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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