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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재방송. 다시보기

 




대한민국은 트롯 열풍으로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우승자를 가리는 본방송1회와 갈라쇼 1회를 추가해 방송 2주 연장했습니다. 여기에 미스터트롯 종영을 아쉬워하는 애청자들을 위한 스페셜 토크 코너 등노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 트로트 에이드' 미션 2라운드가 펼쳐지는데요. 팀의 명운을 책임지기 위해 각팀 에이스들만의 대결에서 과연 어떤 에이스가 1위를 차지할지 기대되는데요.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 다시보기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예심과 1차,2차 본선 라운드를 통과한 20명의 참가자들 중 4명이 한 팀을 이뤄 경연,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을 제외하고 전원 탈락 후보가 됩니다. 


 



'트로트 에이드' 2라운드 팀 내 에이스 전 주인공은 임영웅을 비롯해 김호중, 신인선, 김수찬, 노지훈인데요. 이날 에이스전으로 판세가 요동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트로트 에이드 무대 결과]




1. 뽕다발 954점


임영웅, 류지광, 강태관, 황윤성이 꾸민 무대로 각기 다른 매력의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이 뭉쳐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곡해 성공적인 부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선곡- 사랑밖에 난 몰라, 베사메무쵸, 10분내로, 곤드레만드레, 한오백년, 멋진인생



 


2.사형제 939점


영탁, 남승민, 김수찬, 안성훈이 무대를 꾸몄는데요. 각자의 기량에 맞게 곡을 선곡 여기에 안정적인 영탁과 함께 '효'컨셉에 맞춰 똘똘뭉친 참가자들의 매력있는 무대에 많은 관중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곡- 1234,여자의 일생, 울엄마, 부초같은 인생, 뿐이고



3.사랑과 정열 976점


신인선, 나태주, 김희재, 이대원이 그 어렵다는 폴댄스를 한달만에 강행군으로 마스터하고 이어 칼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에 가창력까지 그야말로 뭐하나 빠지지 않는 무대였는데요. 역시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등을 차지했습니다. 선곡 - belidever, 사랑아 나무꾼, 옥경이, 오빰빠만 믿어



4. 패밀리가 떴다  976점


김호중, 고재근, 이찬원, 정동원이 '청춘'이란 컨셉으로 뭉쳤는데요.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하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졌지만 하나로 뭉쳐 그 감동은 배가 되었던 무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총점 967로 사랑과정열팀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선곡- 백세인생, 청춘, 고장난 벽식시계, 다함께 차차차, 젊은 그대, 희망가


 


5. 트롯 신사단


장민호. 노지훈. 김경민. 김중연의 무대는 진행중인데요. 이 팀은 연습 과정에서부터 거듭된 암초를 만나며 순탄치 않은 행보를 걸은 것으로 알려지며 긴장감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신사의품격팀이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날로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미스터트롯' 본방사수가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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