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준결승전 재방송 mbn온에어 다시보기

 

MBN 보이스트롯 이번주 방송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인만큼 이번 주는 상상을 뛰어넘는 무대와 반전의 심사평이 쏟아질 것으로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16세 황민우와 45세 홍경민이 선보인 세대를 초월한 준결승 듀엣무대에서는 심사위원은 물론, 제작진도 깜짝 놀란 점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등장부터 노래가 끝날 때까지 단 1초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은 두 사람의 무대가 궁금해 지는데요.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절정의 퍼포먼스에 레전드 심사위원들의 100점 팡파르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모두가 입을 쩍 벌린 역대급 점수, 역대급 무대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쓰게 되었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어 뮤지컬 배우 박세욱과 선우의 듀엣무대도 소름 끼치는 하모니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2라운드 같은 팀으로 만났을 때부터 미묘한 핑크빛 기류를 드러낸 두 사람은 이번 듀엣무대에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해 역시나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한 편의 로맨스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에 레전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극찬이 쏟아졌다고~

MBN 초대형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 한편 4라운드 <너! 나와> 공포의 지목 대결이 시작되며. 한 명은 살아남고, 한 명은 무대를 떠나야 하는 절체절명의 무대가 펼쳐지며 회를 더할수록 인생 명장면이 방출되고 있습니다. 

톱스타 80명이 펼치는 트로트 서바이벌이라는 방송 사상 전무한 기획으로 연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보이스트롯 이제 결승으로 가는 길목 준결승에서 만나게 되는 참가자들의 역대급 무대들이 펼쳐지는데요. 상상 초원 무대는 오늘 1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mbn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