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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헨리가 새 집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예고를 보니 완전 개성 강한 집이던데~ 강렬한 색감에 더해, 콘크리트와 우드의 상반된 느낌이 더해진 남다른 개성의 새 집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텐트에서 나오는 헨리?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사 3일 차인 헨리는 커튼을 구비하지 못한 탓에 텐트에서 아침을 맞이했다고~ ㅋㅋ



개성 강한 헨리답게 허전한 벽을 꾸미기 위해 작업 활동에 돌하는데...공중에 물감을 매단 뒤 진자 운동으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펜듈럼 페인팅에 도전 ! 하지만 시작도 전에 물감을 바닥에 떨어뜨리며 한 풀 꺾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과연 결과물은 또 어떨지 기대되네요. 



헨리는 새 집을 공개하면서 그 집을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독특한 지하 공간을 꼽았다고 하는데요. 라운지 느낌의 작업실과 헬스장, 주방, 녹음실까지 완비한 이 공간에서 온종일 그림과 음악을 만들며 예술가 혼을 불태운다고 합니다. (왠지 부럽~~)



한편, 배우 이장우는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여행 대신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다고 하느데요.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로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한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무지개 회원들은 다양한 물건들이 제자리에 위치해 있는 깔끔한 이장우의  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장우는 특별한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해 요리에 나서는데  망설임 없는 손놀림으로 쿡방을 이어가던 이장우는 망손 회원들을 위해 간단한 요리법을 공유하며 즉흥적으로 요리 교실을 펼친다고 하네요. (요알못 모여라~~)



재료 손질에 돌입한 요리 허당 회원들은 티격태격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서로의 요리 실력을 견제하며 자존심 대결에 나서고~ 그러나 자신만만한 태도와는 달리, 자유분방한 칼질에 이장우가 당황한다고 해 무지개 회원들의 아슬아슬한 요리실력이 궁금해 집니다. 



이장우의 요리는 싱글족들이 반할 만 했다고 하는데요. 초간단 레시피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는 회원들 과연 이장우의 요리는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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