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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6 이번 주 4회 주인공은 리매치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인 백지영이라고 하는데요.



시즌1 출연 뒤 7년 만에 엄마로 돌아온 백지영이 1라운드부터 갈피를 잡지 못하는 판정단의 반응에 평정심을 잃는다고 합니다.



발라드 여왕의 자존심을 걸고 부른 1라운드 미션곡이 끝나자 백지영의 절친인 샵의 메인보컬 이지혜, 백지영의 팬인 영탁과 장민호, 김지혜 박준형 부부, 아이즈원, 라비던스 등이 모두 서로 다른 번호를 진짜 백지영이라고 추측하며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야기한다고 하는데요. (왠지 벌써 불안하네요. ㅋㅋ) 




MC 전현무 역시 1라운드부터 이렇게 심하게 의견이 다른 경우는 잘 없다며 당황했다고 합니다.



백지영의 절친 이지혜는 내가 만약 틀리면 다음 라운드에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듣기만 하겠다고 공약까지 내건다고 하느데요. 백지영과 21년 지기 절친 송은이 역시 이지혜와 다른 번호를 진짜 백지영으로 추측해 혼란을 가중시켰다고 합니다.



이날 판정단으로 출연한 영탁과 장민호 역시 백지영을 찾는데 혼란스러워 했고 서로 다른 판이한 의견을 낸 장민호 영탁은 백지영이 공개될때마다 온몸으로 충격을 표현해 웃음을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 다 너무 놀라서 폴짝 뛰는가 하면, 한동안 정지화면처럼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자신이 한 말에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할지 몰라 온 몸을 비틀며 쩔쩔 매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해 빅웃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날 역시 감동과 눈물이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백지영이 무대에 주저앉아 흐느끼며 내가 해 줄 수 없는 일이잖아~라고 말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백지영과 함께 패널 영탁, 장민호 역시 눈물을 흘린다고 하는데요. 네 번째 원조가수 백지영의 리매치 프로젝트는 28일 밤 9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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