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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22회 방송 넘나 기다려지는데요. ^^



추석당일 임영웅이 mc를 맡아 화제가 되었던 트롯어워즈 비하인드 영상 방출과 더불어 트롯맨 F4와 정동원 김희재가 처음으로 함께한 MT에서 생애 첫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해 본방송이 기다려 집니다.



뽕숭아학당 22회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트롯맨 F4는 첫 MT를 떠나기 전날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각자의 집에서 셀프 카메라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와우~ 넘 기대되네요.) 트롯맨 F4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밤을 보내며 MT를 준비하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여행도 힘든시기 뽕숭아학당 22회 보면서 대리만족 지대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트롯맨 F4와 정동원, 김희재는 한 차에 몸을 실은 채 신나는 음악을 배경으로 흥삘 가득 MT 길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이후 숙소에 도착한 여섯 명은 이찬원을 주축으로 MT계 먹방의 최고봉인 라면 끓이기에 돌입하며 다 함께 둘러앉아 라면 먹방을 제대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롯맨들은 생애 최초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기 위해 나섰다고 하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될 듯 합니다.



함께 하늘로 날아오른 장민호, 정동원은 듀엣곡 파트너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꺄~~ 동원이는 무섭지도 않은가 보네요.^^)



김희재는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무대위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겁먹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이어 영탁도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신나는 기분을 나훈아의 <사내>를 부르며 표현, 현장을 흥겨움으로 물들였다고 합니다.



지난 번지 점프때 청심환 먹었다는 이찬원~ 오늘은 패러글라이딩에 멋있게 도전하는 것 같은데~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 노래를 오늘은 하늘 위에서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이 또한 넘나 기대됩니다. 



여러모로 오늘도 본방사수각인 뽕숭아학당 22회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편성표 시간을 참고하시거나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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