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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최애 엔터테인먼트 7회에서는 <다섯장> 멤버 이회택, 김명준, 옥진욱, 추혁진, 박형석이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합니다.




요즘 트롯이 대세인 가운데 트롯아이돌 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여름 감성을 정조준한 데뷔곡의 데모 버전이 기대를 모은 가운데, <다섯장>데뷔를 앞두고 장윤정이 본격적으로 이들을 지원 사격한다고 하는데요. 장윤정은 파트 분배를 위한 녹음 현장에서 ‘다섯장’의 데뷔곡을 직접 가이드 녹음해 트롯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데뷔곡 <잘 될 거야> 를 녹음하며 보이지 않는 파트 쟁탈전을 벌인다고 하는데요. 앞서 장윤정은 평화로운 파트 분배를 위해 1절씩 모두 다 녹음해 볼 거예요라고 했지만 멤버들은 원하는 파트를 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황이었다고~



특히 이회택은 녹음을 시작하자 임강현 작곡가와 장윤정의 디렉팅 대로 척척 해내며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다섯장>은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탄생한 5인조 트로트 아이돌인데요. 각 분야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인 이 프로그램에서 장윤정이 직접 회장님으로 나서 이특 김신영과 함께 이들을 발굴해내며 지원해 왔습니다.



본격 데뷔 무대에서 보여줄 이회택, 김명준, 옥진욱, 추혁진, 방형석 등 <다섯장> 다섯 멤버들의 흥겨운 트로트 소화력에도 기대와 관심이 뜨거운데요. 



<다섯장> 의 데뷔곡 '잘 될 거야'는 오는 15일 낮 12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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