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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사랑의 콜센타 이번주 14회는 예고편만으로도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바로 현역 트로트 가수 7인이 TOP7과 1대 1 대결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역대급 트로트 별들의 전쟁이 예고된 가운데 누가 어떤 노래로 누구와 맞붙을지도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박서진, 신유, 박구윤,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 등이 함께하는 TOP7과의 대결에 서로 묘한 긴장감을 그리는 등 역대급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날 현역 멤버들은 한 명씩 자신의 대표곡으로 무대를 열며 기선 제압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TOP7은 진짜 경연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출연한 박서진이 임영웅과의 친분을 드러내면서 충격발언과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출한다고 하니 모두 본방사수!^^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14회 1대 1 대결에서 신유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신유는 임영웅이 전국노래자랑 출연당시 임영웅이 불렀던 노래의 원곡 가수인데요.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면서 신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신유 역시 평소 정말 좋아하는 후배라며 임영웅을 칭찬했지만, 임영웅을 대결 희망 상대로 지목하며 칼을 갈고 무대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의 무대 어땠을지 빨리 보고 싶어지는데요.



임영웅은 이날 그 어느때보다 선곡에 심혈을 기울일만큼 무대를 위해 많이 신경썼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노래로 경연을 펼쳤을지도 궁금해 집니다.



이날 신유의 선곡을 들은 김성주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급 이라고 했다는데요. 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를 방불케하는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14회 트롯 별들의 전쟁은 2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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