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편애중계 10대 트로트 대전

 


 이번 주 MBC '편애중계' 22회에는 7명의 10대 트로트 선수들이 등장, 본선에 진출할 최종 3인에 들기 위한 예선전이 펼쳐진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트롯 열풍이 부는만큼 이번 편애중계 22회도 왠지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선수들은 5살 때부터 트로트를 시작한 금산아가씨, 순천의 홍진영, 판소리를 전공한 국악 트로트 퀸, 한 많은 11살 최연소, 아역 배우 출신의 팝핀 트로트킹, 트로트 가수 아빠를 둔 선수, '미스터트롯' 이찬원 닮은꼴까지 범상치 않은 매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계진의 눈가를 촉촉이 적신 국악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도 있고,

치명적인 선미의 ‘가시나’ 댄스, 붐에게 ”예능 1등“이라고 인정을 받은 성대모사 등 각종 개인기도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다.



7명중 3명만 본선 진출을 할 수 있는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만큼 심사평 역시 냉혹하게 변화, 창법과 의상을 지적하는가 하면 서장훈 역시 ”고음에서 조금 음정이 불안한 게 있었다“며 날카롭게 일침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주 편애중계 22회 10대트로트 가수왕 1탄 대전편은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방사수가 어려운 분들께서는 편성표를 참조하시거나 MBC온에어를 통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728x9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