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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재방송 1회 출연진 소개  SBS온에어



 


기획의도


전 세계에 K-POP 열풍이 한창인 지금,
해외 한복판에서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K-트로트의 세계가 열린다.
한국 트로트계 전설들의 K-트로트 세계 정복기! 


대한민국은 지금 트로트 열풍 중!
이에 트로트의 신세계를 개척하기 위해
대한민국 ‘트롯신(神)’들이 모여
K-트로트의 세계 진출을 시도한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트로트는 타국에서도 통할까?
난생처음 트로트를 접하는 외국인 관객들의 반응은?


새로운 관객들의 반응으로 보는 트로트 음악의 재발견!

트로트의 전설이라 불리는 가수들이
낯선 타지에서 동고동락하며 최초로 도전하는 트로트 무대!

 
가수들은 어떤 노력과 열정으로 이 도전의 결말을 만들어 갈지?
과연 그들은 성공적으로 해외 트로트 무대를 마칠 수 있을까?


‘트롯신(神)’들의 가슴 떨리는 모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일(금일) 10시에 첫 방송될 '트롯신이 떴다'는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 김연자, 주현미, 설운도, 진성, 장윤정이 모여 해외에서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는 K-트로트 세계 정복기로, 첫 번째 나라 베트남에서의 여정이 공개되는 가운데 멤버들 나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는 지난 1월 베트남 촬영을 가기 전 모습부터 현장에 도착하는 여정이 생생하게 그려질 예정이며. 베트남 원정을 떠나기 전 발대식을 가진 트롯신...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특히, 설운도는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데"라며 운을 뗐고, 트로트계 대부 남진 역시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며 감탄을 자아 냈다고 합니다.


남진은 데뷔 56년차, 김연자 46년차, 주현미 35년차, 설운도 38년차, 진성 26년차, 장윤정 21년차 가수로, 이들의 가수 경력만 합쳐도 총 222년차여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레전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트롯신이 떴다’는 예능 최초로 트로트 버스킹, 일명 ‘트롯킹’에 도전하게 되는데요. 단 한 번도 트로트 버스킹 공연을 해본 적 없는 트로트 전설들이 베트남 시민들 앞에서 레전드 무대를 선 보일 예정이라 합니다.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K-트로트 원정대 발대식을 가진 출연진은 해외 현지인들 앞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여기에 ‘트로트계의 대부’ 남진까지 출연해 후배들의 도전에 힘을 보태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은 한 번도 같이 해외에서 동고동락을 해본 적이 없는 터라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무대 밖 리얼 모습은 물론, 트롯신들의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여기에  재치만점 붐과 정용화와 막내이자 일꾼으로 합세해 대선배들과 어떤 재미난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트롯신이 떴다'는 예능 최초 트로트의 세계 진출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 트로트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3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신분들께서는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sbs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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