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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목요일 예능 사랑의 콜센타 이번 주 51회 방송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꽃남6 가 트롯맨들과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들은 김준수, 이장우, 민우혁, 정동하, 테이, 이현이라고 합니다. 

 

꽃탐들과 함께 열 두명의 매력남들이 경쟁을 벌이는 봄맞이 특집 사콜 오늘 방송도 넘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특히 이날 임영웅은 가수 정동하와 1대 1 대결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정동하를 만나자 깍듯이 인사하는 임영웅은 노래 대결 도중 키를 높이며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고~ 여기에 정동하는 이찬원을 능가하는 몸치 좌충우돌 댄스로 큰 웃음을 준다고 하는데...

더욱이 이날 오랜만에 사콜에 방문한 마스터 김준수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요. (모야모야? 궁금~~ㅎㅎ) 정동원과 뮤지컬 넘버의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황홀한 노래 솜씨로 기립박수를 끌어낸 김준수는 정동원을 향해 트로트를 부를 때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고 해 정동원의 무대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던 배우 이장우가 부르는 땡벌~ 예고편 보니 노래 실력이~~ 사콜을 찾은 이장우는 낯설어하는 모습도 잠시 트롯 능력자 모습을 지대로 보여주고 악기 연주까지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방출한다고 합니다. 

 

한편 김희재는 영탁, 임영웅에 이어 신곡 따라따라와 무대를 전격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이 노래도 영탁이 프로듀싱을 했다고 해 기대됩니다.  신곡 무대를 지켜본 임영웅은 됐어! 성공했어라고 환호했다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 ^^

 

오늘 역시 넘나 궁금하고 기대되는 사콜 51회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tv 조선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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