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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짠내투어 이번 주 방송에서는 제천편이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요즘 시기가 시기인만큼 여행이나 맛집 예능이 인기가 많은 가운데 더 짠내투어가 국내여행을 모티브로 하면서 더 재밌더라구요~^^
이번 주 김준호가 설계한 제천편에는 박성광과 홍현희가 첫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범상치 않은 리액션으로 빅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충청북도 제천에서 펼쳐진 더 짠내투어에서는 자칭 충청의 아들 김준호가 설계자로 나서게 되면서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와 고요한 자연과 환상 설계로 제천의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김준호는 이날 스릴넘치는 액티비티의 끝판왕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소이현과 규현 박명수가 함께 탑승한 번지점프 스윙(?)에 소이현이 못타겠다며 눈물을 쏟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레전드 액티비티 체험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 같은 매운 양푼등갈비 맛집에서는 맛있어서 말 안한 건 처음이라고 감탄한 박명수의 리액션에 그 맛이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비주얼도 훌륭한 매운 양푼등갈비 맛집! 너무 궁금해서 미리 검색해 보았습니다.^^
tvN 더 짠내투어 120회 제천 편은 오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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