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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3회 재방송. 다시보기

 




요즘 미스트롯에 이어 미스터트롯이 화제가 되면서 대한민국의 트롯 열풍이 다시 불고 있는데요. 미스터트롯 3회에서는 전설의 서막 본선 1라운드가 시작됩니다.


 


 더 강렬해진 역대급 퍼포먼스. 지금까지 무대는 모두 잊어라. 눈 뗄 수 없는 지상 최대의 트롯쇼. 지금까지 본 무대 중 최고였다. 똘똘 뭉친 유소년부의 반전무대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 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미스트롯 3회 방송에서는 그야말로 트롯 대첩이 일어날거라 하는데요. 101팀중 마스터 예심전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 참가자들이 장르별 팀 미션 경연을 펼치며 1억원 상금의 트롯맨 쟁탈전에 박차를 가한다고 합니다.


현역부부터 유소년부까지, 각 팀별로 하나의 장르를 선택해 팀원들끼리 협력과 조화를 이뤄 완선된 무대를 선부이는 합동 미션을 수행하는 것. 본격 경연에 앞서 마스터들은 "팀 미션이기 때문에 팀이 하나가 된 모습을 중점적으로 볼거라 예고한 가운데 "사실 팀 미션에서야말로 개개인의 실력이 더 잘 보인다. 알알고 보면 잔인한 개인전이기도 하다"고 참가자들을 더 긴장시킨다고 합니다.



이번 미스터트롯은 각지에서 몰려든 실력파들이 대거 참가하며 예심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탄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참가자들은 본선 1라운드에 필사의 각오를 다지며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접 편곡에 참여하거나 고난도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등 본선 라운드 무대를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또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너무 기다려 집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유소년 참가자들의 팀 미션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정동원, 홍잠언 유소년 참가자들 뿐 아니라 이도진, 이찬원 등이 본선 무대를 끝마치고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유소년부 예선에서 귀염한도초과 무대를 보여주었다면 오늘 3회에서는 역대급 반전 무대가 펼쳐진다고 하니 너무너무 기다려지네요.^^


 


특히 이번 미스터트롯은 실력자 옆 또 실력자라는 신조어가 탄생했을만큼,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작진은 "참가자 전원이 우승자' '누가 되도 아깝지 않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참가자들 모두 역대급 실력을 자랑해 마스터들의 예심 '진'타이틀의 주인공을 뽑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더 치열하고 반전이 거듭되는 미스트롯. 오늘 16일 방송에서는 101팀중 마스터 예심전을 뚫고 영예의 진 타이틀을 달게 된 주인공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과연 남자 송가인은 누가될지... 두구두구두구~~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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