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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재고 알림이

 


집 주변 약국의 마스크 마스크 재고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공적 마스크 앱이 개발 되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약국과 우체국 등에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가 11일 오전 시작되어. 정부가 공개한 판매처 데이터를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공데이터 공동대응팀 등을 비롯한 민간개발업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약국별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앱 서비스를 사용 할수 있습니다.



전국 2만3000개 약국이 마스크 판매 현황을 심평원에 알리면 심평원이 이를 NIA에 제공하고 NIA는 해당 데이터를 약국 주소와 결합하는 등 앱이나 웹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오픈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 재가공해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하는 방식이며. 이에 따라 굿닥과 똑닥·웨어마스크·마이마스크·콜록콜록마스크 등을 내놓은 개발사 10여곳은 내부 테스트를 거쳐 이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약국 영업시간 정보를 알리던 앱 굿닥은 앱 내에 '마스크스캐너'라는 영역을 만들고, 같은 이름의 웹사이트를 개발했고. 앱과 웹사이트에서 동시에 약국 위치와 해당 약국의 마스크 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알려 줍니다.



이들 개발사는 마스크 재고 현황 정보를 색깔과 함께 4단계로 나누어 제공할 계획이며. 약국별 마스크 보유 현황을 '재고 없음(회색)', '30개 미만(빨간색)', '100개 미만(노란색)', '100개 이상(녹색)' 등으로 구분합니다.



똑닥은 실시간 마스크 지도 서비스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2차 감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코로나19 사전 문진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있습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는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이 '코로나19 현황'의 세부 링크 방식으로 제공되며. 비전문 일반인 개발자들도 공익성을 띤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데이터 API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카카오도 카카오맵에 약국 정보와 마스크 재고 현황 등을 알리기 위한 기능 개발에 착수한 상태며, 포털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 등에서도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마스크 구매를 위해 약국에 한꺼번에 몰리며 오랜 기다림 끝에도 마스크를 구하지 못했던 헛걸음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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