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란?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20일 밤 9시 첫 방송되는데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안도하며 말한다. 한국에는 마피아, 야쿠자, 삼합회, 카르텔 같은 거대 범죄 조직이 없어 다행이라고. 그러나 이건 엄청난 착각이다.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에는 [빌런 총량의 법칙]이 존재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며 이 '총량'은 교묘하게 숨겨져 있다.
과거의 이념과 망령에 사로잡혀 혐오와 증오를 부추기는 저열한 정치인, 정의수호는 커녕 인권을 파괴하고 권력에 눈이 먼 비루한 공권력, 이들에 빌붙어 가짜 뉴스를 양산 하는 파렴치한 언론, 이에 기꺼이 쩐주가 돼 주는 대기업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마피아이자 거대 카르텔이다. <드라마 홈페이지 중에서..>
드라마 빈센조는 법 위에 군림하며 법 정신을 거스르는 코리안 카르텔에 대한 분노와 무기력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는데요. 진짜 마피아가 마피아 방식으로 이 카르텔을 궤멸 시키는 과정을 통해 이 땅에 깊이 박힌 악을 축출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변칙적이고 독한 방법도 필요함을 말하고 싶었다고~ 설령 이것이 실현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빈센조 (송중기) 변호사
"여기가 이탈리아였으면 너희는 지금쯤 아무도 모르게 포도밭 거름이 됐을 거야.그리고 싸구려 와인이 돼서 어디선가 1+1으로 판매되고 있겠지?" 이탈리아 마피아 [까사노 패밀리]의 콘실리에리. 냉혈한 전략가이며 완벽한 포커페이스의 소유자다.
보스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며 패밀리가 곧 법이다. 허를 찌르는 방법으로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최고 변호사로 그 누구도 그의 제안을 거부할 수 없다. 당한 것은 몇 배로 되갚아주는 '복수주의자'로 한 번 복수를 결심하면 절대 번복하지 않고 초토화 시킨다. 뛰어난 무술실력의 소유자지만 드러내지는 않는다.
겉만 한국인이지 모든 기질은 천상 이탈리아 남자다. 패션, 그림, 오페라, 축구, 파스타를 사랑하며 여성에 대한 매너도 훌륭하지만 '사랑'을 믿지는 않는다. 실상은 내면에 화산 같은 열정을 가진 남자로 차영을 만나 변화하며 엉겁결에 불의에 맞서 싸우게 된다. 또한 '그것'을 찾기 위한 필사의 노력도!
홍차영 (전여빈) 변호사
"이탈리아는 마피아들만 마피아 짓 하죠? 근데 어쩌죠? 한국은 전부 다 마피아예요. 국회, 검찰, 경찰, 관공서, 기업 전부 다요!" '악마의 혀'와 '마녀의 집요함'을 가진 탑티어급 변호사. 독설과 승부욕으로 중무장한 불세출의 Villainess다. 지적인 미모에 냉정함과 강인함이 함께 느껴진다. 교양 있고 차분한 보이스에는 강한 흡입력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우상]의 에이스 변호사인 그녀에게 절대적 기준은, 선악이 아닌 유불리다. 이를 위해 변호사인 아버지까지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디리 밟을' 만큼 피도 눈물도 없다. 오직 ‘성공과 목표'만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정의’엔 크게 관심이 없다. 최소한의 도의와 파란불에 길을 건너는 사회적 법규만 지키며 살기에도, 나 하나 잘먹고 잘살기엔 벅차다.
장준우 (옥택연) 변호사
"나 선배 스파이도 해줄 수 있어, 제임스 본드처럼! 나 빨리 인턴 Finish해주고 선배님 Partner되게 해줘요. 같이 일도 하고, 야구도 보러가고, 치맥도 먹으러 가고 좋잖아요?" 순수하지만 일로서는 아직 서툰 법무법인 [우상]의 훈남 인턴 변호사. 유학파 출신으로 남녀노소 상하좌우 가리지 않고 말이 짧아질 때도 있지만, 악의는 없는 천진난만한 순수 청년이다.
사랑도 일도 오직 직진뿐인 준우. 선배이자 사수인 차영을 매우 잘 따르고 이성으로서 좋아한다. 차영과 함께 일도 하고 야구장에서 치맥도 즐기며 사내연애를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차영이 우상을 박차고 나간 것도 모자라 샴페인 뚜껑처럼 날아온 남자 빈센조가 차영의 옆자리에 붙어있는 것을 보니 속이 들끓는다. 빈센조가 등장하면서 일도 사랑도 조금씩 삐걱거림을 느끼는데.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손아귀에 쥘 수 있는 것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배웠던 준우. 그 가르침을 토대로 빈센조가 일으킨 균열을 되돌리려 한다.
드라마 빈센조 에서는 빈센조 까사노의 출격을 알리며 기대심리를 자극하고 있는데요. 금가프라자 패밀리 사이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송중기의 포스가 범상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빈센조로 분한 송중기.. 과연 이번 작품에서 인생 캐릭터 경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
빈센조는 이탈리아 마피아 까사노 패밀리의 변호사로 냉철한 전략가이자 철저한 복수주의자인데요. 한국에 온 빈센조는 변종 빌런의 카르텔을 마주하고 악의 방식으로 악을 처단하는 다크히어로~ 여기에 아주 위험한 이웃 금가프라자 상인들과도 얽히며 다이내믹한 활약을 펼칩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전여빈은 홍차영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고~ 독종 변호사 홍차영은 뜻하지 않게 빈센조와 얽히게 되면서 악당들을 처단하는 리벤지 매치를 시작합니다.
송중이 외에도 장준우 역할을 맡은 옥택연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여기에 최명희 역의 김여진과 빌런 장한서 역의 곽동현 한승혁 역의 조한철까지 빌런 3인방의 조합도 기대됩니다. 빈센조 드라마는 이탈리아에서 온 마피아 변호사가 다크 히어로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린리는데 히어로와는 거리가 먼 빈센조가 뜻밖에 정의구현을 이뤄나가는 과정이 빈센조 서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 박재범 작가는 뉴스에서 ~피아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국가 또는 여타 조직의 암적인 부분에 마피아라는 말을 붙여 표현한 것인데, 문득 뉴스를 보다가 이들을 척결할 대상은 정말 마피아밖에 없을 것 같다는 엉뚱한 상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 마피아가 한국에 온다면?을 전제로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기 시작했다~라며 빈센조의 탄생 비화를 전했습니다. 악은 악으로 처단한다라는 기조하에 빌런보다 더 독한 악으로 맞서는 다크 히어로 빈센조! 빌런들을 잠재울 진짜 센 놈의 등장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소재와 인물 설정부터 전형적인 틀을 벗어났기에 이야기 전개 역시 예측 불가할 것 같은데요.통쾌한 웃음 속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반전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다고 하니 눈 크게 뜨고 본방사수! ( 영화 승리호 넘 잼나게 봐서 이번 송중기 드라마도 일단 고고!^^) 송중기 드라마 빈센조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N온에어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영 프로그램 <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tvN의 방영중인 전체 프로그램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tvn.t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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