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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에서는 황선홍과 안정환의 대환장 케미로 재밌었는데 오늘 그 마지막 야생 생존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예고되고 있는데요. 

 

지난방송에서 황선홍과 안정환은 직접 굴과 개불을 캐서 식사준비를 하고 굴밥과 굴전까지 만들었죠~ 불피우기부터 신경전 ㅋㅋ 황선홍은 우여곡절 끝에 굴전을 만들고 안정환에게 시식을 강요했고 안정환은 거부하다가 마지못해 굴전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바로 뱉으며 안에 밀가루가 익지도 않았다고~ ㅎㅎ 하지만 황선홍은 굴하지 않고 옛날에는 그런 거 다 먹었다며 굴맛으로 먹는거다 주장하면서도 이내 좀 덜 익긴했다고 인정하며 재미와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안정환은 황선홍에게 약간 똥손인 것 같다고 평했고, 황선홍은 저는 사실 영표보다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왔는데 마음 같이 안 되더라고 자책하는 모습도 공개되었는데요. (이영표 의문의 1패 ㅎㅎ)  뒤이어 안정환은 굴전을 다시 부쳐 사뭇 다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자연인의 토굴 창고에서 삼겹살을 획득한 두 사람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감 하나를 나눠 먹으며 돈독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는데요.  죽통 요리를 준비하던 안정환은 여전히 불을 피우지 못하는 황선홍의 모습에 처음 해보는 거라 당연히 어려울 텐데도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하는 게 귀여웠다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예고 영상을 보니 대나무 밥 대바무 죽통 삼겹살 완전 맛있게 먹는데.. (와우 ~ 그 비주얼이 대박이네요~ 침줄줄~ 먹고 싶으다~)  

 

두사람은 최근 먹어본 음식중에 최고라고 할만큼 죽통 삼겹살에 완전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안다행 음식중 갠적으로 비주얼 최고인듯~ ^^) 

 

안정환은 입안에 누가있는것 같다며 그냥 녹아버려서 넘 맛있다고 표현 했는데, 보기만해도 군침도는게 딱 한점만 먹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ㅡㅡ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시청주의요망 ㅎㅎ

 

대나무 향이 베어 든 고기맛은 어떨지~ 대나무 죽퉁 삼겹살 생각보다 잘 익은게 넘 맛나보이네요~ (꼭 한번 맛보고 싶은 메뉴~) 

 

황선홍은 이날 또 2002년 한일 월드컵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처음 안정환의 화장품을 보고선 얘는 안 되겠구나~생각했다고 다시한번 공격모드 ㅎㅎ 안정환이 외모 관리에 치중한 나머지 축구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다는 것인데요. 

 

황선홍의 예상치 못한 일침에 안정환도 가만히 있을리 없는 안정환은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되려 황선홍이 당황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선배잡는 안정환~ 오늘도 대환장 케미 ㅋㅋ

 

또한 이날 안다행 에서는 선배 황선홍과 최용수를 향한 후배 안정환의 거침없는 평가, 한순간의 선택 때문에 박지성과 축구 인생의 경로가 뒤바뀐 사연 등 월드컵 레전드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방송 내내 허당미를 뽐냈던 황선홍이 과연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오늘의 마지막 에피소드 보러 본방사수 고고!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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