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TV조선 내 사랑 투유 34회 방송에 출연한 노현희가 전 남편인 신동진 아나운서와의 결혼생활과 이혼을 결심하게 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실시간 검색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우 노현희가 전 남편인 신동진 아나운서와의 힘들었던 결혼 생활 및 이혼 후 심경을 고백하면서 신동진에 대한 관심도 모아졌는데요. 현재 신동진 아나운서는 재혼 후 아이를 낳은 상황이라고 하는데 노현희도 얼마전 방송을 통해 알았다고 하네요. 



노현희는 이날 대한민국 악플은 제일 많이 받은 것 같다며 방송을 안 한지 꽤 오래 됐는데 잠깐 나가서 숨만 쉬어도 실검에 올리더라며 방송하는 게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홍서범은 노현희에게 악플의 시작은 이혼이었던 것 같다고 하자 노현희는 이혼도 그렇지만 상대 배우자가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군이어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놓았는데요.




노현희는 주변에 잘 휘둘리는 스타일인데 어머니가 여러 남자 만나봐야 별사람 없다고 해서  어머니에게 효도하고 싶어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입을 열었는데요. 이어 결혼 생활은 쇼윈드 부부였다고.. 그래서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노현희는 이혼하는데 아버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아버지가 미국에 계셔 10년에 한 번씩 뵙는데 결혼 생활이 쉽지 않다고 했더니 눈빛만 봐도 바로 알아차리셨다~며 이후 아버지께서 아나운서실에 내 딸과 헤어져야 하는 이유라는 편지를 보냈고 그렇게 바로 이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현희는 2002년 MBC 아나운서 출신 신동진과 결혼했으며 2008년 이혼했는데요.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MBC를 퇴사했습니다. 신동진은 2019년 재혼해 지난해 아들을 낳아 늦둥이 아빠가 된 사실을 알리면서 화제를 모았다고 하네요. 



이혼 후 악플 비난 루머 등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극심한 대인기피증을 겪기도 했고 진짜 살기 싫어 수면제를 마셔보기도 했는데 멀쩡해 보니까 삼켜지지 않고 입 안에 남아 있더라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기억도 꺼내놓았습니다.  



끝으로 노현희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최근 늦둥이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알린 신동진 아나운서를 향해 그래도 한때 인연이 있었던 사람이라 잘 살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내사랑투유 34회 본방송을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728x9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