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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37회 <고음의 신> 특집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김종서와 박완규 KCM 바비킴 권인하 임태경이 출연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와 역대급 무대들을 펼친다고 합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목요일 밤에서 금요일 밤으로 편성 시간대를 옮긴 후에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여전히 굳건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2021년 새해 운수는 물론 일상에서 지친 속을 뻥 뚫어줄 고음의 신들의 폭발적인 무대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레전드 보컬들의 등장에 TOP6와 MC 김성주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고 하는데요. 고음의 신 특집답게 악6가 무대에 올라서자 에너지가 폭발하는 것은 물로 감동의 무대들이 펼쳐지며 눈물바다 현장까지 만들었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임영웅과 잊혀진 계절을 부르며 큰 화제를 모았던 임태경은 이번에는 정동원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다고 합니다. 정동원과 임태경이 부르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 갠적으로 넘 기대됩니다. 이를 본 김종서는 대박~이라며 탄성을 지른다고 하는데요.



박완규 역시 정동원의 목소리로 들으니 마음이 더 아프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편  임영웅은 이날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한 노래를 사랑의 콜센타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는 자가 격리를 하면서 생각보다 너무 외로웠다며 위로송을 부르기로 한 이유를 밝힌후 무대를 꾸몄고  코로나로 확진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던 이찬원은 노래를 듣다가 오열했다고~


그런가 하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온 임영웅이 코로나 19로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대는 그야말로 요즘 힘든 시청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은데요. 이밖에도 영탁의 벤치, 장민호의 마음이 울적해서 등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무대들이 이어진다고 하니 오늘도 무조건 본방사수! 



임영웅 무대에 눈물을 흘린 이찬원에 급기야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렀고, 영탁은 이찬원을 향해 2주 동안 많이 힘들었지?~ 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며 어깨를 다독였고 이를 본 레전드 대선배들도 이찬원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찬원을 울린 임영웅의 위로송은 무엇일지 궁금해 집니다. 사랑의 콜센타 37회 고음의 신 특집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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