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매주 잼나게 시청중인데요. 이제 드라마가 전개가 절정으로 치닫으며 정말 매회 심장 쫄깃~^^ 다음회가 넘 궁금해집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지난 16회에서는 주단태가 자신의 치부를 천서진에게 말하지 않고 모른 척해준 오윤희를 평소와 다른 태도로 대하며 새로운 관계 변화를 예고했는데요. (이건 또 무슨 상황인지.. 어쩌다 오윤희가..) 17회에서는 자신이 민설아를 죽인 진범이라는 진실을 깨달은 오윤희가 민설아 살해 당시 입었던 옷가지와 민설아의 애플 목걸이를 불태우면서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아직 진범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니 끝날때까지 끝난건 아니겠죠?~)
오윤희는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죽이려 한다며 도움을 청한 민설아를 데리고 엘리베이터에 오르려 했지만 민설아는 숨겨놓은 핸드폰을 찾아야 한다며 오윤희에게 먼저 가라고 한 후 어딘가로 돌아섰는데요.
그러나 그 후 주단태와 맞닥뜨린 민설아는 실랑이를 벌이다가 주단태의 얼굴에 피를 묻혔고, 순간 기겁한 주단태가 반쯤 돌아버린 눈빛으로 민설아를 47층 난간으로 끌고 가 목을 졸랐습니다. 이때 민설아와 주단태의 소리를 듣고 두 사람을 따라간 오윤희는 주단태가 민설아의 목을 조르는 장면을 목격하고 몸을 숨기다가 옆에 있는 화분을 깨뜨리고 말아 주단태가 놀라 도망쳤는데요.
펜트하우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다가 민설아의 추락을 두 눈으로 본 심수련은 민설아를 밀었던 범인의 손에 빨간색 반지가 있던 기억을 떠올렸고~천서진의 루비 반지라고 여겨 민설아 살인사건의 진범이 천서진이라고 확신했지만 사실 그건 오윤희 손에 감겨있던 민설아의 빨간 애플 목걸이를 목격한것~ 이를 깨닫게 된 오윤희는 그날 입었던 옷과 애플 목걸이를 불에 태우고 사건 은폐를 결심했습니다.
심수련을 유일하게 믿고 의지했던 오윤희가 이제 진범으로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복수 연대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오윤희와 엄기준의 관계가 새롭게 시작되면서 이야기는 또 어떻게 흘러나갈지 다음회가 넘나 기대됩니다.
18회 예고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로 오윤희의 시선은 주단태를 향하고 과연 두 사람이 사적으로 만난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서로의 의도가 뭘지 궁금해 집니다. )
한편 주단태와 천서진의 관계도 이제 오윤희로 금이 가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요. 막장같은 전개에도 불구하고 자꾸 보게 되는 중독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제 시즌1이 끝나가 넘 아쉬운데 펜트하우스 시즌2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또 기대되네요.^^ 드라마 펜트하우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sbs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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