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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요일 예능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최고의 라이벌로 선정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3라운드 라이벌전으로 꾸며진심사위원장 유희열이 오디션의 꽃지옥의 라운드라고 표현할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는데요. 



라이벌 전은 심사위원이 최고의 라이벌로 선정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이들중엔 2라운드 팀 대항전 동지에서 적이 된 라이벌 그리고 2라운드에서 팀으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던 팀들의 대진이 완성되며 또 한번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2라운드에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의 무대로 퍼포먼스 끝판왕을 보여준 여자 양준일 50호 가수와 리틀 양준일 37호 가수는 동지에서 적이되어 다시 맞붙게 되었는데요. 과연 함께 합을 맞추고 땀흘리며 연습하던 동지에서 적으로 만난 이 둘은 또 어떤 경연곡으로 라이벌전을 꾸미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특히 37호 가수와 선미가 함께 눈물을 보였다고 해 그 이유는 또 무엇일지 궁금해 집니다.  



매 라운드마다 화제가 된 63호 가수가 3라운드에서는 감성적인 무대를 준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그의 새로운 모습에 심사위원들은 명치를 세게 때리는 듯 한 무대라며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이디스코드 출신 11호 가수 역시 지난 라운드와는 다른 반전 모습으로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이 될 지 몰라 한껏 꾸미고 나왔다고 전한 11호 가수의 무대는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 



한편 예고편에서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논란의 3라운드를 예고한 30호 가수의 모습도 공개되는데요. 30호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이며 유희열은 족보가 어디에 있는 음악인가라는 말을 했을정도로 굉장히 혼돈스러워했다고해 궁금증을 주고 있습니다. 


주특기인 기타를 내려놓고 처음으로 무대에선 30호 가수가 선보인 노래는 과연?! 화제의 월요일예능 싱어게인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많은 무명가수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해체된 아이돌과 슈가맨 출신 무명가수등이 참가해 반전 실력을 뽐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회를 더할수록 탈락한 참가자들까지 주목을 받고 있을만큼 화제가 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이번 주는 또 어떤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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