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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AI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번 재방송으로 잠깐 시청했는데.. 정말 대박이었어요. 12년만에 완전체 무대를 가진 거북이~ 고 터틀맨의 모습이 복원되면서 소오름~~ 정말 AI 기술 대단하네요.

 


다시 한번 프로그램은 은 대중들이 그리워하는 아티스트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복원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첫 회 게스트로 거북이의 고 터틀맨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젝트의 네비게이터로 나선 하하는 완전체 무대를 앞두고 지이와 금비를 만났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거북이 비행기 노래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함께 좋아했던 그룹이었느에.. 터틀맨 남자 멤버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었죠...)


지이는 대학원을 다니고 있고 지금은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다고 근황을 전했고 금비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린 지 이제 1년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하하는 우리가 엄청 친한 건 아니었지만, 만나면 되게 반가운 사이였다고 밝혔다는데요. 이에 지이는 거북이가 라디오를 진짜 많이 했다. 당시 고정 게스트로 나온 게 하하의 라디오가 처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터틀맨은 2008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는데요. 당시 빙고, 비행기, 왜이래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던 그룹이어서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 컸는데요.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이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멤버들 역시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고~ 



세 사람은 추억을 떠올리며 터틀맨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는데요. 금비는 우리는 내려올 때 과정이 없었다. 통으로 날아간 느낌이라며 그로 인한 충격이 컸다고~ 



드디어 거북이의 <새로운 시작>공연 당일이 되고 언택트로 공연을 시청하는 팬들의 모습과 함께 터틀맨의 가족이 자리했습니다. (이 모습만으로도 짠했는데..) 거북이의 히트곡 메들리를 위해 금비, 지이와 펭수가 무대로 올랐고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막바지 터틀맨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팬들과 멤버들 그리고 가족들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12년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거북이의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무대가 끝난후 지이는 지금까지 거북이의 노래를 안부르고 살았었는데 오빠의 목소리를 들려줘서 감사하고 이런 무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금비 역시 사실 많이 잊혀 졌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많이 그리워 해주시고 기억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 잊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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