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리 이혼했어요. 첫방송부터 화제였는데요. 이번 주 3회에서는 이영하, 선우은숙이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아 서로에게 못 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고 해 다시한번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산책에 나서기 전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고 연신 거울을 보며 꽃단장을 하는 등 설레는 모습을 드러내고 그렇게 두 사람이 오붓한 산책길에 나선 가운데, 선우은숙이 이영하에게 난 당신 앞에서 아직 여자이고 싶다는 깜짝 고백을 건넨다고 합니다. 


이영하 역시 선우은숙에게 신혼여행 때 친구들을 불렀던 건 내 생각이 짧았었다~고 전날 터진 신혼여행 문제를 거론하며 내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도 잘못됐구나 생각했어~라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며 훈훈함을 자아낸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영하는 선우은숙에게 폭풍 칭찬을 하고 예쁜 꽃길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이전과는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였고 이혼 후 처음으로 기타를 잡고 연애할 때, 결혼생활 때 선우은숙에게 자주 불러주던 세레나데를 부르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고 영상을 보니 오늘도 선우은숙이 눈물을.. ㅜㅜ (이영하가 또 지인들을 대거 초대해 술자리를 만들었네요..) 



선우은숙은 내편이 아니라 남편이었던 이영하에게 마지막으로 묻고 싶었던 이영하가 과거 선우은숙을 괴롭혔던 문제의 여배우와 골프를 치러 갔던 이야기를 주고받은 상황~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동료와의 사회생활과 부부 생활의 우선순위에 대해 좁힐 수 없던 설전을 펼치면서 냉랭함을 드리우며 결국 선우은숙은 폭풍 오열을 하게 됩니다. 



최고기 유깻잎은 3박 4일 동거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지고~ 이날은 딸 솔잎 양도 함께해 온전한 가족으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특별히 최고기와 유깻잎은 솔잎 양을 위해 이혼 후 처음으로 한 침대에 눕는데.. 


유깻잎은 딸 솔잎을 애틋해하면서 남다른 모성애를 보이는데요. 솔잎 양 역시 유깻잎을 향해 "나 두고 화장실 가지마~ 같이 가~라며 엄마를 내내 붙잡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결국 이들의 모습을 보던 최고기는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이날 솔잎이가 잠든 뒤 두 사람은 오붓한 와인타임을 가지면서 취중진담을 털어놓는데..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결혼과 출산을 한 유깻잎은 며느리 올케 역할을 준비 없이 감당하면서 어리고 낯설어서 더 힘들던 당시 심정을 솔직하게 꺼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728x9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