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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트로트의 민족 재방송으로 즐겨 시청하고 있는데요. 이번주 6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총 34팀이 4라운드 진출을 놓고 각자도생: 1 대 1 생존 배틀을 벌이는 마지막 모습이 펼쳐집니다.

 



이날 성진우는 서울대 국악과 출신의 장명서와 맞붙게 되었는데요. 성진우를 대결 상대로 지목한 이는 바로 장명서다. 그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려면 무대 경험이 많은 분과 맞붙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지목 이유를 털어놓지만 성진우는 너 나한테 왜 그런 거냐며 초초함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성진우는 앞서 3라운드까지 특유의 거친 보이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풍 트로트를 선보여 왔는데 반면 장명서는 특유의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밀당 창법’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트로트의 민족 오늘 방송에서는 나훈아의 어매를 작곡 편곡한 정경천 심사위원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이 노래를 막 작곡했을 당시 나훈아의 매니저가 찾아와서 무조건 나훈아가 불러야 한다고 했다. 거의 빼앗기다시피 준 노래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날 김민건이 3라운드 대결 상대로 당차게 아버지 김재롱을 지목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6회 방송에서 김재롱은 김민건의 상대로 호명된 뒤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당찬 아이다. 날 만만하게 봤나?"라는 속내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김민건은 이에 "만만해서가 아니라, 진짜 아빠 같아서~"라며 귀엽게 애교를 부린다고 하는데 실제로 3라운드 무대에서 김재롱은 김민건을 등에 업고 다정하게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고 합니다


김재롱은 연습 기간 내내 민건이와 함께 하니 경연 프로그램이 아니라 육아 프로그램을 찍는 것 같았다며 극한 육아가 최고의 다이어트라고 고백해 웃음을 준다고 합니다. (예고 영상을 보니 찐 부자 케미 대박이네요. 뚜비뚜바~ 뚜비뚜바~노래 생각나는 나는 옛날사람 ㅜㅜ)



이후 부자의 환상 무대가 펼쳐지고 심사위원들은 둘 다 놓치고 싶지 않다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고 하는데요. 최종 결과 발표 후, 김민건이 격한 눈물을 쏟아낸다고 하니.. (김민건 함격?^^) 추석 특별판, 1라운드에 이어 또 다시 오열한 김민건의 눈물의 의미 넘넘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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