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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가 쟁쟁한 실력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이어지면서 매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치열한 4라운드 대결 끝에 살아남은 생존자 10인이 공개됩니다.

 


지난 4라운드 개인전은 트롯신들이 선곡한 노래 중 하나를 골라 부르는 미션이 주어졌는데요. 또한 단체전 점수와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 16명 중 최하점 6명은 4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이날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사람은 배아현과 박군이었는데요. 배아현은 개인전에서 82%의 지지를 받아 팀 점수 85점과 합산해 총 167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등극했습니다. 


이어 등장한 박군은 편승엽의 찬찬찬을 선곡해 불러 랜선 심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고 개인전에서 82%의 지지를 받아 배아현과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개인전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사람은 이제나였는데요.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제나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곡해 정말 시원하고 파워풀하게 불렀고 랜선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눈물을 보이는 랜선 심사위원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나는 개인전에서 88%의 지지를 받아 개인전 점수로는 1위, 총 점수 161점으로 전체 3위로 등극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12회 방송에서는 탈락자 6인을 가리는 4라운드 대결이 이어지는데요. 앞서 박군, 배아현, 이제나, 손빈아, 장보윤, 최우진 등 6인이 개인 무대를 꾸민 가운데 팀 점수와 개인 점수의 합산으로 예상치 못한 순위 변동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후 펼쳐지는 무대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점수에 따라 탈락자와 생존 커트라인에 머무는 참가자가 바뀌며 그 어느때보다 긴장감이 펼쳐졌다고~  특히 쟁쟁한 실력자들만 남은 만큼 이들의 운명이 단 1점 차이로 결정되기도 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습니다. 



또한 이 숨 막히는 대결 속에서 트롯신 남진이 우승후보로 점찍은 참가자가 탈락권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데요. 


과연 계속되는 순위 변동 속에서 살아남는 10인의 누가될지~ 남진이 기대한 우승 후보는 누구이며, 그 우승 후보가 탈락권에 들어간 이유는 또 무엇일지.. 이번 주 12회 본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라스트찬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시청이 어려우신분들께서는 sbs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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