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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전 KBS 아나운서 박은영과 김형우 부부가 출연한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박은영과 김형우 부부는9월1일 아내의 맛 113회에서 처음 출연해 반전 매력으로 예측 불가한  신혼 생활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최초 공개니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여집니다. 



박은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남편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2019년 9월 박은영과 결혼한 김형우는 누적 투자 유치액만 무려 100억여 원에 달하는 금융 사업가이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라고 합니다. 



박은영은 1982년생 올해 나이 39세이고 남편 김형우는 세 살 연하라고 합니다. 팔색조 매력으로 무장한 박은영, 김형우 부부의 달콤하고도 살벌한 신혼일기 예고만으로도 꿀잼이네요.^^



박은영 부부는 집안과 집 밖에서 다른 '극과 극'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남편 김형우는 CEO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철부지 남편으로 변신 주방에서 공을 차며 박은영에게 장난을 거는가 하면 울트라맨으로 변신하는 등 코믹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부는 장난감 낚시로 아기자기한 놀이 시간을 갖거나 거실에서 공을 차는 등 어린아이 같은 해맑음으로 어디에도 없는 부부같지 않은 친구같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그런가 하면 박은영 부부의  모델하우스를 능가하는 대치동 럭셔리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박은영 김형우 부부가 반전을 거듭하는 일상부터 달달함이 가득 묻어나는 신혼집까지~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오늘 밤 10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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