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신박한 정리 오늘 방송에서는 다방면에서 꾸준하게 활약하고 있는 김미려가 출연합니다.
앞서 출연한 정주리의 추천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김미려 부부는 일과 살림 육아에 지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남편 정성윤은 바쁜 김미려를 대신해 독박육아를 했고 남자로서의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고, 김미려 역시 왜 여자들은 일을 하고 집에 들어와도 쉬지 못할까. 집에 들어와도 씻지도 못하고 정리를 해야 한다며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과거 4층 규모의 협소주택을 떠나 소박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간 김미려 부부는 7살, 3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그러고 보니 신박한 정리에서 주택 정리는 처음인듯 하네요.
이사 후 정리가 되지 않은 집 때문에 눈물까지 쏟은 김미려와 그런 미려를 위해 꿈을 접고 육아대디가 된 정성윤까지.. 신박한 정리에서는 그동안 말하지 못한 두 사람의 고충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외의 공간에서 발견된 결혼앨범부터 불편한 동선을 자처하게 한 제자리를 찾지 못한 물건들까지..
오늘은 또 어떻게 정리되고 어떻게 바뀔지 우리집이 아니어도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신박한 정리를 시청하면 이유모를 시원함 같은 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우리집도 반성하게 되고~~^^)
신박한 정리 스타 의뢰인들은 모두 각자의 사정으로 집 정리를 미뤄왓는데요. 정주리는 숨 막히는 육아, 오정연은 버리지 못하는 추억, 양동근은 대가족 살림과 독특한 방 구조 때문이었죠.
이들은 모두 이전과 달리 완벽히 정돈된 집에 눈물을 흘렸고 집 정리가 무거운 마음의 짐까지 버려주는 마법 같은 순간들에 시청자는 채널을 고정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운 인테리어가 아닌 정리와 수납 그리고 미니멀 라이프라는 키워드로 접근한 현실감 넘치는 예능 오늘도 본방사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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