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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이번 주 11회 방송에서는 게스트 하지원이 함께 했는데요. 하지원과 작품을 해보고 싶다 인터뷰 한적이 있었다는 여진구는 하지원 눈도 제대로 못쳐다 보는 등 수줍은 모슴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은 첫 배낚시 도전에 나섰는데요. 여진구는 제대로 물 만난 만능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진구의 재발견~^^)
첫 배낚시 도전에서 낚시왕에 등극한 진구는 회 뜨기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진구 정말 볼매였는데요.
여진구는 바퀴달린집에서 막둥이의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하다가도, 식구들을 살뜰히 챙기는 여진구 특유의 든든한 매력 역시 어김없이 발휘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여진구는 각각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건네며 칭찬을 받기도하고 미끄러운 계곡에서는 하지원을 향한 매너손으로 스윗함까지 뽐내며 매력 발산을 제대로 했습니다.
바다낚시 중에는 하지원에게 꿀팁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바늘 제거까지 도와주며 설렘을 안기기도 했는데요. 이어 회 뜨기에 나선 그는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솜씨를 뽐내기도 했습니다.
선장님의 엄지척까지 받아낸 진구의 회뜨기 솜씨~ 거제도에서 제대로 물 만난 여진구의 활약 정말 돋보였는데요.
이날 출연한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고, 김희원은 1971년생으로 하지원보다 나이가 7살 많은 50세 성동일의 나이는 1964년생으로 57세,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24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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