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18회 백지영 린 이해리 솔지 유성은 벤 나이 순서는?

 

TV 조선 사랑의 콜센타 18회 예고를 보니 오늘도 꿀잼일듯~ 하지만 이제 TOP7이 아닌 TOP6가 되어 아쉬운 마음도 크네요.ㅡㅡ

오늘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여신 특집이라고 하는데요. 백지영, 린, 이해리, 솔지, 유성은, 벤 6인방이 출격해  TOP6과 맞대결을 펼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창력 최고 여자 보컬들이 총 출동하는 가운데 이들이 부를 트로트도 기대되는데요. 상상 이상의 역대급 무대가 속출된다고 합니다.

여신6가 출연한다고 해 화제가 되는만큼 이들의 나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백지영은 45세이고, 린 40세, 이해리 36세, 솔지와 유성은이 32세 동갑, 벤이 30세로 막내라고 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18회 하늘색 슈트를 차려입은 TOP6는 여신6를 직접 에스코트하면서 입장했다고 하는데요. 여신6는 각각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는 히트곡 퍼레이드로 흥소울을 가동시키며 TOP6를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이날 과거 내 마음을 빼앗아갔던 여신이 있었다며 고백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고백받은 여신6 멤버는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며 오늘 더 열심히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누군지 궁금하네요~ 부럽~~~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여신6와 함께하는 만큼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까지 장르를 확장,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는데요. 여신6는 어떤 트로트를 선곡해 부르게 될지도 궁금해 집니다. 

한편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지도 모르는 임영웅과 이해리의 듀엣 <이젠 나만 믿어요>도 넘 기대되고 궁금해 지네요. 

 

하지만 달달함도 잠시 여신6와 TOP6의 맞대결이니만큼 불꽃튀는 경쟁이 제대로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팀이 승리하게 될지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 18회 본방사수! 무조건 무조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