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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상상초월 신개념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배가 큰^^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하는데요. 왠지 벌써 웃음각 ㅋㅋ 매주 살을 빼기 위해 겁나게 노력하고 있는 배태랑들이 이번주엔 또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할지 기대됩니다. 

 



배태랑 멤버들의 템플스테이 현장은 조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힐링하는 여타 체험과는 다르게(?)하드코어한 프로그램과 이에 따른 온갖 생고생 몸 개그가 속출한다고 하는데요.


김호중은 아침 운동으로 훌라우프 도전에 앞서 자신은 훌라우프 신동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어 목으로 훌라우프를 돌리면서 노래를 불러 실력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우왕~~ 역시 김호중~~ㅎㅎ)



김호중의 훌라우프는 그야말로 묘기에 가까웠다고 하는데요. 자동으로 생성되는 바이브레이션 기교까지 첨가되어 웃음과 재미를 준다고 합니다. 



현주엽은은 108배에 도전 하던 중 "과거 나의 경기 승리를 위해 꾸준히 108배를 했던 아내 생각이 났다"라고 말하자, 멤버들이 영상편지를 하라고 하자 쑥쓰러워하며 한마디를 남겼다고 하는데요. 엉뚱 반전 그의 한마디가 뭐였을지 넘 궁금해집니다.^^



한편 이날 위대한 배테랑에서는 김호중이 납량체험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 김호중과 정호영은 깊은 숲속으로 이동중 깜짝 놀라는 표정과 모습을 보여 그 이유가 궁금해 집니다.

 


108배 다이어트의 효과와 납량체험? 까지~ 13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테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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