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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애 엔터테인먼트 지난 첫방송에서는 김신영과 이특이 음악중심 대기실을 방문해 참가지원을 요청하는 등 본격적인 최애 엔터네인먼트 홍보에 나섰는데요.


이에 빅스 켄,NCT 127등 수많은 가수들이 치열한 예선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연 이들 중 최종 멤버는 누가 될지 오늘 방송도 넘 기대되고 궁금해 집니다. 



오늘 최애 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트로트 여제 장윤정과 영특한 매니저 김신영 이특이 최애 멤버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공개 채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하는데요. 

 


기존 트로트 가수 뿐 아니라 전직 현직 아이돌 그리고 트로트를 사랑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지원자들이 모여 흥미를 더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최애 엔터테인먼트에 남드른 지원자가 등장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요. 선곡을 본 장윤정은 이 노래는 실력이 자신 있다는 것이라며 기대했고, 커튼 뒤에서 지원자가 첫 노래 소절을 부르자 역대급 음색에 현장에 있던 다른 지원자들까지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어 이특이 "장윤정 회장님께서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곡"라고 설명한 노래를 완벽 그 이상으로 소화하며 지원자의 정체를 궁금케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다른 어필로 김신영의 쌍따봉을 받은 지원자가 무대에 선다고 합니다. 어떤 곡인지 예상치 못할 정도로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며 모두를 궁금하게 하는 순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김신영은 눈이 번쩍 따봉 버튼을 눌렀다고 하는데요. 


최애 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장윤정과 이특 김신영 모두 예상치 못한 실력자들의 등장으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많이 그려진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그들의 정체는 누구일지 넘 궁금합니다. ^^ 



트로트가 대세인 요즘 mbc 새 예능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장윤정과 김신영 이특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1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신분들께서는 편성표를 참고하셔서 재방송 시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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