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그야말로 요즘대세 미스터트롯의 장민호가 새 편셰프로 등장한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방송되는 편스토랑에는 장민호가 출연해 어떤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지 넘 궁금하네요. 지난 다른 예능에서 요리를 알지 못하는 요알못 모습을 보여주었던 장민호가 예고를 보니 겉절이를 담그는 등 완전 달라진 반전 모습을 보여줘서 깜짝 놀랐는데요.
과연 장민호에게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요리실력이 일취월장 한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자신의 요리실력에 놀란 장민호는 자신감 뿜뿜인 모습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과연 장민호의 요리가 편의점에 출시될 수 있을지도 기대됩니다.
이날 장민호는 요리실력 공개 뿐 아니라 김수찬 김요한과 깜짝 무대를 펼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장민호와 아이들(?)의 흥 넘치는 무대 또한 넘 기대됩니다.
편스토랑에 출연한 장민호의 집이 공개되었는데 장민호는 없고 이상한 소리(?)만 들리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알고보니 장민호는 이번에는 2L짜리 생수 6병 묶음을 등에 진 채 거침없이 운동을 하준 중이었다는~^^
운동과 함께 장민호의 탄탄한 팔뚝과 삼두 근육이 폭발하듯 샘솟았다고~ (오늘 눈호강 귀호강 예약!^^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장민호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따로 운동을 할 수 없어 요즘은 이렇게 집에서 틈틈이 운동을 한다고 한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역시~ 자기관리 철저하네요.^^)
이날 장민호는 귀가 후 물 한 잔을 들이켠 뒤, 생수병들을 냉장고에 채워 넣기 시작했고 물 한 잔을 마시는 모습에서도 제작진들이 감격하며 호응하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장민호 ㅎㅎ 여기에 장민호가 2L짜리 생수 6병을 한꺼번에 번쩍 들자 스튜디오에는 환호가 터졌다고 하는데요. (역시 요즘 대세 장민호 맞네요~~^^)
요즘 대세 장민호의 출격하는 편스토랑 이번 주 방송은 끼쟁이 트로트 프린스 김수찬과 태권소년 김요한의 스페셜MC 출격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 금요일 밤 9시 40분 본방사수 안할 이유 없겠죠?^^
혹시나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하셔서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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