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재방송 임영웅 김희재 MBC 편성표 시간 다시보기

 

요즘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며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즐거움과 재미까지 챙겨주고 있는 미스터트롯 멤버들 그중 임영웅과 김희재가 이번엔 MBC 구해줘 홈즈에 떴습니다. ^^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홈즈 잼나게 시청중인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임영웅과 김희재가 매물 찾기에 도전해 또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포천에 살았다는 포천의 아들 임영웅은 "포천은 천국이다"라는 센스있게 2행시를 만들며 물오른 예능감을 보여줬고, 사춘기 시절을 의정부에서 보냈다며 김희재 역시 의정부의 아들로 거듭나려 했지만?? 1년 밖에 거주하지 않아 의정부의 조카가 되었습니다. ㅋㅋ

구해줘 홈즈 이번 주 단독주택 특집! 2탄 경기 북부 편에서는 오랜 아파트 생활에 지쳐 단독주택을 원하는 의뢰인 가족이 등장했는데요. (임영웅과 김희재가 직접 찾아준 집이라니 의뢰인들 부럽~~^^) 의뢰인 가족은 주차 문제와 층간 소음 스트레스에 지쳐 자연을 품은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했는데요. 의뢰인 가족의 매물 조건은 경기 북부 지역을 희망했으며, 넓은 거실과 방 3개 이상 그리고 미니 텃밭을 바란다고 했는데요. 예산은 매매가 최대 5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도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복팀에서는 임영웅과 김희재 그리고 동두천의 큰아들 양세형이 출격하며 시작부터 하이텐션을 보이며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임영웅이 소개한 집의 이름은 <포천 히어로> 이름만으로도 유명해 질 이 집은 임영웅이 잘 아는 동네여서 거침없는 소개가 시작되었는데요.

이 곳은 걸어서 1분도 안 되는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는 버세권. 따님 학교 가실 때 45분 정도가 걸린다. 또한 이 동네에는 고층 빌딩이 없어 하늘 보기에도 좋다. 공기도 좋다고 집을 소개했습니다. 

포천 히어로 하우스에는 의뢰인의 바람대로 뒷마당 정원이 있었는데요. 넓은 집 거실에서는 물론 2층 유리통창 발코니에서도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이 집은 매매가 4억 원으로 의뢰인이 생각하는 예산에서 1억 5천이나 세이브 가능했는데.. 임영웅과 김희재가 소개해서 그랬나? 집이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구해줘 홈즈 정말 임영웅과 김희재 덕분에 잼나게 시간 순~삭 본방시청 햇는데요.

다음 주 덕팀의 코디 양세찬과 인테리어 전문가 조희선이 출격해 어마어마한 매물을 소개하며 ‘2차 양세형제의 난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다음주에도 임영웅 김희재의 집 소개가 이어지는 만큼 또 본방사수 각 입니다. ㅋㅋ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사수를 놓치셨다면? mbc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