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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린 사랑의 콜센타 하는날!^^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12회에서는 TOP7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 '내 인생의 영화 음악'특집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또 어떤 명곡들이 탄생할지~~~


지난 11회 엔딩 예고편을 보니 이번 주 역시 무조건 본방사수각인데요. 웅틸다와 레홍이?? ㅎㅎ 영화 주인공들로 변신한 TOP7 모습이 공개되면서 빵 터졌습니다.



임영웅은 <웅틸다> 영탁은 <람탁> 이찬원은 <트롯골 찬또>김호중은 <레홍> 정동원은 <워니포터> 장민호는 <슈퍼장> 김희재는 <찰리 재플린>으로, 영화 주인공들과 완벽 싱크로율 달하는(?) 완벽한 분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는데요.



특히 TOP7은 파격적인 분장뿐만 아니라 영화 속 명대사 재연에까지 도전, 숨겨왔던 연기력을 분출했다. 실제 영화제를 방불케 하는 <제1회 사콜 예술 대상>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출중한 연기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할 멤버는 누가될지 ~(두구두구두구~~)



한편 이날 TOP7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쿠키 영상처럼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TOP7의 면면들이 담기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거라고 전해 빨리 보고싶어 집니다. 



사랑의 콜센타 12회에서는 트로트 매력에 푹 빠진 미국인과 전화가 연결되었다고 하는데요. 라스베이거스 미군 소령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미국인 신청자는 미스터트롯부터 꾸준히 시청하면서 트로트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다시한번 미스터트롯의 위상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이날 영탁에게 걸려온 전화한통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한 남성 신청자는 평소 영탁을 미워했다며 외모도 자신이 낫고 노래도 영탁만큼 한다며 노래 도전장을 내밀면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영탁이 뒷목잡고 니가 왜 거기서 나와~~할 특별출연 주인공은 누가 될지 넘 궁금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12회도 무조건 본방사수야~~~ 짜짜라 짜라짜라 짠짠짠~~^^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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