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재방송 김호중 이번엔 판정단으로 출연 눈물의 의미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 김호중이 이번엔 스페셜 연예인 판정단 일원으로 출연한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 방송 출연때는 한우1++ 복면가수로 출연해 판정단으로 출연한 홍잠언에게 정체를 들키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복면가왕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레드벨벳 슬기, EXID 솔지, 신지 새롭게 합류한다고 하는데요.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김호중이 판정단으로서의 활약 뿐 아니라 예능감도 함께 방출한다고 해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김호중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정말 다재다능한 김호중입니다.^^ 이어 예고편에서 보여진 김호중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과연 어떤 복면가수를 보고 또 눈물을 흘린 이유가 궁금해 지는데요.

이번 주 복면가왕에서는 '방패' 최재림을 이기고 14주 만에 여성 가왕의 시대를 새롭게 연 '진주’의 첫 번째 방어전이 시작되는만큼 기대되는데요. 가왕석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판정단 김호중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한 정체의 복면가수가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설이 등장했다며 판정단들을 놀라킨 복면가수의 정체와 트바로티 김호중을 눈물 짓게 만난 정체는 또 누구일지 빨리 보고 싶어지는데요.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편성표를 통해서도 재방송 시청이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