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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매주 본방사수 중인데요. 이번 주 5회 예고를 보니 역시나 본방사수각이네요.^^



뽕숭아학당 5회 방송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마음 수련회>를 통해 방송 최초로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빨리 보고 싶어지는데요.


미스터트롯 경연 이후 앞만보고 쉴틈없이 일하고 있는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장민호 인데요. 그러고보니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주고 있지만 정작 그들의 자신을 돌볼 시간은 많이 부족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주 뽕숭아학당 5회에서 F4는 어디에서도 밝히지 못한 고민을 노래로 고백한 후 노래로 셀프 위로를 건네는 수업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현재 F4 고민은 무엇일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날 F4는 고민을 털어놓고 초빙된 인생 상담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했다고 하는데요.


장민호는 "최근 어머니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으며 연세가 드셔서 이제 어머니도 잃을 까 걱정이"라고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고민을 말하고 마지막 셀프 위로송을 부르며 고민도 함께 날려보냈다고 하는데요. 장민호는 송대관의 <딱 좋아>를 선곡해 열창했다고 합니다.



바빠진 스케줄로 주변 사람들을 챙기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은 영탁은 강산애의 <넌 할 수 있어>를 불렀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낀다는 이찬원은 조영남의 <사랑 없인 못살아요>를 열창하며 고민도 함께 날려 보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경연 우승 후에 수 만개의 고민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고 .. 조용필의 <허공>을 선곡 지금의 삶이 허공속에 남지 않아야 한다고 되새겼다고 합니다.



한편, 뽕숭아 학당 5회 방송에서는 레전드 연자 쌤과 함께 아모르 파티 속으로F4 운명을 건 마음 쟁탈전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TV 조선 뽕숭아학당 5회는 오는 10일(수)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시청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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