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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어제 25일 첫방송 되었는데요.



기대없이 본방사수 했는데, 생각보다 잼나서 몰입해 보게 됐습니다.^^ 한 순간도 평범하지 않은 김해경과 우도희의 첫 만남이 그려졌는데요.



먼저 여자 친구 때문에 길거리에서 난동을 벌인 남성을 단숨에 제압하는 김해경과 <병맛> 콘텐츠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종횡무진하는 우도희의 상반된 모습이 연출되면서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해경의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와 똘끼넘치는 성격을 지닌 우도희의 통통 튀는 매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는데요. 



이렇게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 사람은 비행기에서 우연한 첫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애인의 생일을 위해 제주도로 내려가는 도희는 남친에게 받을 프러포즈를 예감하며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려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고.. 승무원에게 축하 영상까지 받아내는 데 성공하는데요.



이어 옆자리에 앉은 해경에게도 부탁을 해보지면 단호박 거절에 맘상한 우도희.. 그렇게 둘의 짧은 첫만남은 한순간에 끝이 나는 듯 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우도희는 프로프즈는 커녕 남친의 바람피우는 목격하게 되고.. 그 바람의 상대가 비행기에서 축하영상을 찍어준 승무원?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돌아섭니다.



뒤돌아 몇발자국 가지 못하고 초라하게 주저앉은 우도희의 뒷모습을 보게 된 해경.. 속상한 마음을 털어내기 위해 제주 바다 갯바위에 서 있던 우도희를 보고 해경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거란 오해에 무작정 도희에게 달려들었고, 이를 모르는 도희는 달려드는 해경을 피하면서 해경이 바다로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되었는데요. 물에 빠진 해경을 구했지만 자신에게 달려든 이유를 모르는 도희는 자신에게 화를 내는 해경이 이해가 가지 않아 황당하고..



그렇게 좋지 않은 감정으로 헤어지려는 순간 해경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며 결국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해경이 뇌진탕이어서 향후를 조심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신경이 쓰이는 도희..



도희는 자신을 구해주려다 그렇게 된 해경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남친과의 이별에 대한 서글픔을 토로하는 등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급하게 꽃무늬 몸빼 옷을 구해다주는 장면에서는 웃음과 재미까지 주었는데요. 결국 걱정되서 해경을 공항까지 직접 바래다 줍니다.



그렇게 해경을 공항까지 데려다주게 된 도희.. 하지만 해경은 끝내 비행기를 타지 않고 도희에게 다시 돌아왔는데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이 한마디가 둘의 운명적인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첫방송부터 꿀잼이었던  '저녁 같이 드실래요' 다음회가 궁금해지는데요. 26일 오후 9시 30분 3회, 4회가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실경우 MBC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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