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해서 먹힐까 재방송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 tvN온에어 다시보기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이다?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샘킴 셰프의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돌아왔다! 

기획의도

배달해서 먹힐까?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이다?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 축! 개업!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 이름도 NO! 얼굴도 NO!어떠한 정체도 공개하지 않은 채

오로지 파스타와 피자의 '맛' 하나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국내 최고의 이탈리안 요리 셰프 샘킴이 난생처음 배달에 도전한다! 든든한 맏형이자 공격형 수셰프 안정환,화덕 앞을 지키는 피자이올로 꿈나무 윤두준,주방은 물론 고객관리까지 담당하는만능 막내 정세운!

이들이 함께 펼쳐나가는 도전기이자 오롯이 음식의 '맛'만이 무기가 되는 배달 시장 정복기! 치킨, 자장면, 떡볶이가 점령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과연, 그들의 '맛'은... 배달해서 먹힐까?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는 태국, 중국, 미국 등에서 펼친 '현지에서 먹힐까?' 시리즈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이라고 합니다. 

맛을 향한 새로운 도전의 일환으로 해외의 푸드트럭이 아닌 국내의 배달 전문점에서 현지 입맛 저격에 뛰어든다고 하는데요.출연진은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으로 '아이 앰 샘'이란 이름으로  파스타&피자 배달 전문점을 개업 이탈리안 푸드를 요리하고 포장하며 색다른 재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친숙하지만 배달 음식으로는 조금은 낯선 이탈리안 푸드 판매에 도전하는데요. 실제로  배달 음식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입점해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출연진이 만든 음식만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고 해 더 기대가 됩니다.

직접 손님을 만날 순 없지만 실시간 영상으로 블라인드 평가가 전달되고, 배달에 관해 몰랐던 사실들, 트렌드가 된 언택트 문화까지 담기며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19일 첫 방송에서는 '아이 엠 샘'의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는데요.이들이 배달용 이탈리안 푸드로 준비한 파스타, 피자, 사이드 메뉴들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한다고 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주의요망입니다.^^

낯선 배달 시스템에 영업 첫날부터 역경이 함께한다고 하는데요.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은 첫 번째로 주어진 제작 미션을 벽에 붙여 놓고 달성하기 위해 이를 갈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네 사람이 첫 미션을달성할 수 있을지는 19일 밤 10시 30분 첫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vN '배달해서 먹힐까?'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N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