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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이 시청자들로부터 직접 전화 신청을 받고 노래방기기로 노래를 불러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많은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면서 회를 더할 수록 그 인기가 뜨거워지며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신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시청률 또한 최고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7회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TOP7이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과 그리운 사람에게 신청곡을 선물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눈물과 감동,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무대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또한 '효도잔치의 BTS'가수 진성이 깜짝 등장해 '태클을 걸지마과 '님의 등불'을 열창했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그야말로 정말 눈물바다 였는데요. 



우선 한 신청자는 몇년 전 하늘나라에 간 자신의 아들과 꼭 닮은 임영웅을 보며 아들을 보고 싶은 마음을 위로 받고 용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임영웅에게 '마법의 성'을 신청했고 ,아들에게 메시지를 남겨 달라는 말에 "사랑하는 아들. 엄마 식구들하고 잘 지나고 있으니 못다한 꿈, 농구도 열심히 하고 다음에 엄마랑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아"라며 음성 편지를 보낸 어머니에 임영웅은 "엄마 사랑해요"라고 답하며 모두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정말 펑펑 울었네요.ㅜㅜ)



그러면서 임영웅은 "언젠가 저를 만나면 바다 사슴이라고 말씀해달라"며 "제가 앞으로 아들이 돼 드리겠습니다"라고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임영웅은 애써 감정을 추스르고 무대 중앙에 섰지만, 노래가 시작된 후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 못하고 뒤돌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결국 노래 중단까지 하게 되었습니다.ㅜㅜ



사랑의 콜센타 7회 가정의달 특집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김호중이 차지 했는데요. 서울의 한 신청자는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가 신청곡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청자는 "이틀 전이 장모님 기일, 내일은 어머니 기일이다. 부모님이 저희가 나이 들기 전에 돌아가셔서 효도를 제대로 못한 아쉬움이 남는 달이다"라고 전했는데요.김호중도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에 얽힌 사연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린 곡"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호중은 "우린 다 이별하며 살고 있잖아요. 또 좋은 날도 있기 때문에 노래로 한을 풀어드리고 싶다"라고 시청자를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 나오고 노래 시작부분이 지나가는데도 김호중은 입을 떼지 못했고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 하면서 뒤돌아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결국 다시 노래를 시작한 김호중~ 김호중만의 짙은 호소력과 깊은 감성에 소름이 돋았는데요. 사연이 있다고 하니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리더라구요. ㅜㅜ (눈물이 또르륵..)



김호중은 "가슴 속의 응어리를 풀었다"라며 "항상 이 곡을 부를 때마다 가슴속에 있던 후회들을 풀어냈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노래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어제 사랑의 콜센타를 보면서 새삼 느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가 회를 더할 수록 신청방법에도 관심이 뜨거운데요.


신청 시간과 주제는 오는 17일(일요일) 정오에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날짜와 시간에 맞춰 대표번호로 연결이 안 될 경우에는 모든 회선이 통화 중이며, 교환원과의 통화에서 방송 출연에 동의해야 한다. 신청이 완료됐다고 해서 모두 참여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녹화날 무작위로 선정해 불시에 출연진이 전화를 걸면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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