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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지난 방송에서는 사랑의 콜센타 최초 해외콜을 받았는데요. 홍콩에 거주 중인 신청자와 국제 전화를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 7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과 가까운 아시아를 넘어, 미국에서 신청이 들어와 두 MC와 트롯맨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전화 연결이 된 미국 신청자는 '사랑의 콜센타'가 오픈될 때마다 매번 국제 전화를 걸었다면서 '사랑의 콜센타'와 트롯맨들을 향한 넘치는 팬심을 드러냈다고 합니다.이어 신청자는 "현재 가족 전부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며 "회사도 학교도 못 가는데 '미스터트롯'을 보며 위안을 얻고 있다"고 먼 곳에서도 따뜻한 응원과 무한한 지지를 보내 TOP7과 레인보우를 감동하게 만들었는데요.



신청자를 위해 15명의 트롯맨은 서로가 신청곡을 불러드리고 싶다며 갖은 노력을 쏟아낸 멤버들은  미국식 리액션은 물론, 영어 지식을 총동원해 자기소개를 하며 적극 어필했다고 전해져 빅 웃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신청자는 톱7과 '레인보우' 중에서 1명에게만 신청했고, 1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트롯맨에게 과감한 미국식 애정표현을 건네기도 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두 팀은 대결 승리팀의 이름으로 신청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게 되는 미션을 받아들자 온몸을 불사르는 열정을 폭발시켜 현장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승민과 정동원의 리턴 데스매치도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갈고 나온 남승민은 이번 무대에서는 과연 정동원을 꺾을 수 있을지..




TOP7과 레인보우는 신청자들로부터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른 후 받은 점수를 누적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노래방 대결에 돌입했고 하는데요. 



과연 TOP와 레인보우의 데스매치 중 승자는 누가 될지 빨리 보고싶어집니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6회 TOP7과 레인보우의 데스매치는 오늘저녁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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