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란?
끊임없이 반복되는 치열한 하루.
멈추고 싶지만 떠날 수 없고,
견디자니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피곤하고 시끄러운 시대,
온전히 나를 지키는 방법은?
바쁜 일상의 [ON] 모드와
나를 위한 [OFF] 모드를 '껐다, 켰다'
바쁜 일상 속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사회적 관계를 벗어난
진짜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시간을 담아낸 사적 다큐멘터리 [ON&OFF]
가장 솔직하고! 가장 거침없고!
가장 직접적인 '사적 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첫 방송에서는 성시경과 조세호의 솔직한 일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먼저 이날 성시경은 9년만의 정규앨범을 준비하며 신곡 녹음, 밴드 멤버들과의 합주를 소화하며 가수 성시경의 매력을 한껏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성시경의 모습은 또 정말 달랐는데요.
성시경은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요리는 음악과 비슷한 점이 많다. 요리가 너무 재미있다"며 '요리사 성시경'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족발과 라면 먹방 모습이 이어졌는데요.
살짝(아닌듯) 태우긴 했지만 맛있다는 족발과. 라면을 두 개 끓이면 먹방을 잇는 성시경은 "라면은 라면답게 먹는 순간 죄책감이 확 들어야 한다" 등 명언을 제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최근 시작했다는 SNS에 푹 빠진 성시경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많은 공감과 재미를 주었습니다.친근감을 더한 성시경의 목소리 'And We Go'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2018년 5월 발표한 '영원히' 이후 성시경이 2년 만에 공개하는 단독 신곡이라고 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진 조세호의 영상에서는 요즘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는 조세호가 "일주일에 제일 많이 오는 곳이 여기다. 일주일에 다섯 번에서 여섯 번? 두 시간씩 한다. 오프 때는 무조건 가서 한다" 며 3년간 다닌 헬스장으로 소개했는데요.
조세호는 "다행히 잘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옷을 너무 꽉 끼게 입은 것 같다. 살을 뺐더니 이제야 제 사이즈로 잘 맞는다"라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윤태식 트레이너 조세호가 올해 안에 75kg 만들기가 목표였다며. 85kg이었으니까. 3개월 안에 달성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솔직한 일상을 보게 되면서 공감과 웃음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입니다.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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