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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 미스터트롯 멤버들 중 영탁과 정동원이 지난 주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남승민 집 방문기가 그려져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번 주 95회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맛깔나는 트롯은 물론 다재다능한 끼를 아낌없이 방출했던 김수찬이 출연한다고 해 다시한번 팬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수찬은 자신의 집에 장민호,김희재,노지훈,류지광을 집으로 초대해 홈파티를 벌였다고 하는데요. 오늘 아내의 맛도 높은 시청률 보장이겠네요.ㅎㅎ



'미스터트롯' 최강 흥부자였던 김수찬은 '트롯 프린스'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황금빛 이불 속에서 자태를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현관부터 시작해 집안 곳곳에 자신의 사진들로 도배를 해 놓은 '수찬이네 특급 혼자 하우스’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김수찬 집에 방문한 '미스터트롯' 정예 멤버 노지훈,장민호,류지광,김희재는 자기애 듬뿍 넘치는 집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김수찬이 준비한 특별한 '비밀 홈웨어' 찜질방옷에 또한번 깜놀~네 사람은 때아닌 찜질복에 당황했지만, "입기 싫으면 조용히 나가세요"라는 단호한 김수찬의 말에 어쩔 수 없이 갈아입고, 본격 파티에 돌입했다고 합니다.ㅎㅎ



김수찬은 맛있는 음식을 줄줄이 대접하는등 제대로 홈파티를 준비했고 이어 비장의 무기인 거짓말 탐지기를 등장시키며 분위기를 살렸다고 하는데요.



노지훈은 이날 '거짓말 탐지기'의 힘을 빌려 장민호에게 "우리 누나랑 저녁 식사했을 때, 설렌 적이 있었다?"라고 돌직구 질문을 건낸다고 합니다. 지난번 장민호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노지훈 누나와 급 소개팅(?)분위기가 그려진 적이 있는데.. 과연 장민호의 대답은 어땠을지 넘 궁금합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28일(화) 밤 10시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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