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최정윤 딸 독박육아 일상공개

가장 보통의 가족

 

연예인 가족의 일상 속에서 '보통의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심리를 관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기획의도

내 가족,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보통의 가족들의 일상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의 심리를 엿보고 

가족 간의 고민도 해결!

더 잘 소통하고 더 잘 이해하는,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JTBC새 토요예능 '가장 보통의 가족'이 25일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시간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보통의 가족들이 갖고 있는

 '흔한 고민'들을 담는 예능이라고 하는데요.

남편의 대범한 소비로 골치 아픈 아내, 독박육아로 속앓이하고 있는 엄마,

 오랜 시간 떨어져 살아 어색해진 부모,자식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상을 관찰하고 갈등 속에 숨어 있는 가족들의 심리를 분석해 주고 상담해 준다고 합니다. 

1회에서는 최정윤은 시청자들이 기억하는 '청담동 며느리'가 아닌 민낯 최정윤으로 등장하는데요. 

이어 독박육아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온종일 아이와 씨름을 하고, 

육아 퇴근 후에는 홀로 음주를 즐기는 등 여느 육아맘과 다를 바 없는

 일상으로 MC들의 폭풍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TV에 빠진 아이'

 문제에 대해 고급 육아 지식을 전한다고 하는데요. 이어 TV를 보게 해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은 물론 미디어를 허용해야 하는 나이까지,

 귀중한 꿀팁을 전수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신혼 8개월 차로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서유리 부부가 위기의 반전 일상도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바로 남편을 향한 서유리의 행동에서 집착적인 이상 행동이 발견되면서 

이에 솔루션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서유리에게 "불안해 보인다, 뭐가 불안하냐”라고 물었는데요.

 그런데,서유리는 눈물을 왈칵 쏟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그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보통의 가족'은 2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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