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재방송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전화번호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타

 

장안의 화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4회에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트롯의 위상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더욱이 '사랑의 콜센터' 시작 이후 처음으로 걸려온 

국제전화에 TOP7 멤버들은 긴장감과 설렘을 주었다고 합니다.

지난주 3회방송에서는 임영웅에게 라틴 댄스곡 '데스파시토'가 신청곡으로

 주어지자 다들 걱정스러워했지만 그는 숨겨두었던 비장의 댄스 실력을 뽐내며 

라틴 댄스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94점을 받았다.

방송 후 이 무대 영상 클립은 100만뷰를 넘길 정도로 화제를 모았고, 

그가 2년전에 불러 자신의 유튜브에 올려 놓았던 '데스파시토' 커버곡까지

 재소환되어 조회수 120만을 훌쩍 넘겼다고 합니다.

이번 주 방송에서 역시 임영웅은 다시한번 레전드 무대를 완성시켰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신청자에게서 어떤 곡을 받게 되어 불렀지는 그리고 첫소절부터 감동받은

 이찬원의 모습과 노래가 끝나기도 전 멤버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는데..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이번 주 '사랑의 콜센터'는 '학창 시절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복고풍으로

 꾸며진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잇는데요. 아는 옛날 노래가 나올 때마다 

어깨를 들썩이며 춤추었다고 하는데요. 

왠지 오늘 4회 방송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그 어느때보다 재밌을 것 같습니다.

한편 ,멤버들의 롤러스케이트 실력과 함께 맏형 장민호의 학창 시절 유행한 노래를

 아무도 모르자 당황하는 모습으로 빅재미와 웃음을 주었다고 합니다.

또, 4회 방송에서는 영탁, 김호중, 장민호는 소방차 '어젯밤 이야기'

 무대를 선보이며 유쾌한 춤사위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신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사랑의 콜센타'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