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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옥탑방 삼겹살파티

 



아내의 맛에 출연한 남승민과 정동원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난 주에 이어 한 회 더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주 정동원의 드럼 실력에 다시한번 놀랐는데요.

 (섹소폰 만큼이나 드럼 실력도 화려하더라구요.^^)

‘아내의 맛’ 94회에서는 남승민이 서울에 자리 잡은 첫 독립 하우스를

 공개하면서 동시에 ‘귀호강 옥탑 집들이’를 펼친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마산의 손자 남승민은 ‘미스터트롯’ 이후 쏟아지는 스케줄로 인해 홀로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하게 된 상황이라고..



땅보다 하늘과 더 가까운 옥탑에 자리 잡은 ‘첫 독립 하우스’에서 

남승민은 텅텅 비어있는 냉장고를 비롯해 짠한 라이프가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 것 같습니다.



남승민의 첫 자취생활을 걱정한 영탁은 정동원과 함께 

남승민의 옥탑방을 기습 방문했는데요. 영탁과 정동원은 높디 높은 옥탑까지

 등반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넌 댄스 가수는 못 하겠다"라며 에너지 넘치는

 30대 후반의 건강미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또한 자취 경력 만렙 영탁은 남승민에게 양손 가득 선물과 함께 더불어 

홀로서기 꿀팁등을 방출한다고 해 그 내용이 넘 궁금해 집니다.



옥탑에서 삼겹살 파티 도중 한 손님이 내 집처럼 익숙하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는데. 옥탑방을 찾은 또 한 명의 트롯맨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미스터트롯' 비주얼 4인방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21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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