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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희나리

 



회를 거듭할 수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이번 주 3회 방송에서는 김호중의 '희나리' 부르는

 장면이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어떤 노래를 불러도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는 김호중.. 이번 '희나리'역시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비록 노래방기기 최저점수를 기록해지만요~^^)



‘신청곡을 불러 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터’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을 살펴 보면

 4월 2일 첫 방송에서는 영탁 ‘막걸리 한잔’ 과 장민호 ‘사랑해 누나’ 김호중 '초혼' 를 부를 때가 각각 

시청률 22.1%를 기록하며 공동으로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 자리를 차지 했었다고 하네요.



김호중이 이상형이라며 “김호중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신청자의 직진 고백에 

김호중은 “꼭 최고 점수를 받아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고, 

이에 TOP7은 예비 혼수품이라며 김호중을 응원했지만, 노래방 기기 점수 최저점을 받아

 선물 획득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신청자에게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됐을 것 같아요~부럽!)



무대에서 김호중은 절절한 감성을 담아 실연한 팬을 위해 '희나리'를 열창했는데요.

원래 곡보다 한 키를 높여 그만의 탄탄한 성량을 자랑했지만기기 점수 결과는 

82점으로 최저 점수에 머물러 김호중은 얼굴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요즘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떴다 하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만큼 그 인기가 대단한데요. 

김호중 역시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에게 보답중이라고 하는데요. 

지난번 사람이좋다 출연 이후 오늘 밤엔 김창옥 쇼에 출연해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김호중의 '희나리' 다시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TV조선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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