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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요즘 아침드라마에 푹 빠져있는 시청자 1인인데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아침드라마..ㅜ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10회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의 방송을 본 많은 사람들이 강해진의 돈가스 가게를 찾아들며 사인요청까지 들어오는 장면이 그려지며 방송이 성공적이었음을 보여주었는데요.



홀로 야근을 하며 사무실에 밤늦게까지 남아있던 이진상은 해진의 성공 소식에 씁쓸해지며 후회가득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딸 이유리(신비)는 진상에게 전화해 “이렇게 좋은 날 엄마한테 축하한다고 전화라도 해라”라며 해진을 바꿔주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전화를 끊은 진상..(이제야 정신을 차렸지만 너무 늦었네요..)



인과응보의 결과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요즘 방에 있던 이백수(임채무)는 강철진(송인국)이 오옥분의 부탁을 받아 써놓은 한자어를 베껴 쓰기 시작한다. "아이씨, 뭔지 또 까먹었네"라고 투덜대는 이백수에 진봉이 들어와 "아빠, 삐졌어? 에휴, 삐졌네"라고 말하며 아빠의 기분을 살핍니다.



이진봉은 "그거야 아빠 벌 받으라고 그런거지. 아빠, 내가 보니까 잘못한 거 있으면 벌 다 받아야돼. 벌 다 받기 전엔 안 끝내. 벌 다 받고 끝내놔야 상도 받을 수 있는거야"라고 말하고..



한편 정준후(최우석)는 한정원(김정화)에 자기 전에 "혹시 당신이 배유란(이슬아) 제보했던 거야?"라고 다시 한번 묻고, 한정원은 배유란의 기만을 까발리고 싶어 자신이 제보했다 말한다.라고 하자 당신도 나처럼 차가운 사람이군 이라고 받아칩니다.



사랑은 아니라고 하지만 유란을 잊지 못하는 준후는 유란을 다시 찾아가고 "얼마면 돼?"라고 하자 유란은 "사랑도 돈으로 사는 거냐?"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준후는 "나도 니 사랑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서"라고 배유란에게 말한다.



이어 유란은 침대에서 잠이든 정준후 영상을 담은 뒤 '이 사진을 보면 뭐라고 말할까?'라며 활짝 웃어 긴장감을 주고 있는데요. 사진을 받아본 정원은 충격에 휩싸이고..

앞으로 정원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어떤 식으로 복수할지 궁금해집니다.



SBS일일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SBS온에어를 통해 재방송.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SBS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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