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구매방법은? 재방송 다시보기

유량마켓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이번 주 방송에서는  원조 전 아나운서에서 이제는 연예계 대표 ‘딸 바보’로 등극한 한석준이 출연해 중고거래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방송인 겸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한석준은 ‘유랑마켓’을 통해 연희동에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집은 입구부터 커다란 대문과 잔디가 깔린 마당을 갖춰 아름다운 조경과 함께 3MC는 “영화 ‘기생충’에 나올 것 같은 집”이라며 감탄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석준의 딸도 공개되었는데,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많은 랜선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합니다. 특히 장윤정은 자신의 딸과 비슷한 또래의 사빈이에게 능숙하게 인사를 건넸지만 서장훈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아이와의 공감에 서툰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날 한석준은 “결혼 전 5년 동안 자유롭게 살았다”고 고백하며 원 없이 취미를 즐겼던 지난날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자타공인 취미 부자였지만 딸과 아내를 위해 수많은 취미 생활을 청산했다고 밝히자 마자 MC들은 중고거래물건을 물색하기 바빴다고 합니다.

한석준이 내놓은 중고 물건들 또한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자칭 ‘브랜드 마니아’라고 밝힌 서장훈을 흡족하게 할 물품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에 서장훈은 한석준이 물건을 채 꺼내기도 전에 판매 딱지를 붙이는 등 완판을 향해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웃음을 주었다고 합니다..

한석준의 딸 사빈이의 물건 역시 중고매물로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더 이상 사이즈가 맞지 않아 착용할 수 없는 아기 옷과 신발, 그리고 유명 브랜드의 유모차까지 등장해 3MC의 물건 쟁탈전이 일어났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는데요. 

JTBC ‘유랑마켓’은 12일(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신분들은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JTBC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유랑마켓-스타와의직거래 구매방법은 홈페이지 시청자 판매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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